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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원 가선거구 경쟁률 2대 1...김동진 무소속 출마
  • 기사등록 2022-05-13 20:44:20
  • 기사수정 2022-05-15 1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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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의원 선거에는 모두 11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가선거구(별양동 중앙동 과천동)는 국민의힘 후보 2명(우윤화, 윤미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이주연, 유미선) 정의당 후보 1명(이춘숙), 무소속 후보 1명(김동진)이 등록을 마쳤다.


나선거구(갈현동 부림동 문원동)는 국민의힘 2명(황선희, 김진웅) 더불어민주당 2명(박주리, 제갈임주) 무소속 1명(안영)이 등록했다. 


김동진 시의원 후보.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한 김동진(50)씨는 과천시 가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기호는 4번. 

김 후보는 자신을 시민활동가로 소개하고, 2021년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 서울대공원 태양광발전소 반대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안양대 음악학부 성악전공 2학년 중퇴라고 기재했다. 

그는 수년 동안 휴학하고 있었는데 최근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자퇴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재산신고액은 508만원. 세금납부액은 693만원이다. 

선관위는 김 후보 재산신고액을 당초 마이너스로 등재했다 14일 정정했는데, 김 후보는 “과천동 주택이 아내, 형제와 공동보유인데 세입자 임대보증금을 공동부담하는 것으로 정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진 후보는 시의원 도전 이유에 대해 “시민활동가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서”라며 “앞으로 과천시민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며 어떤 중앙정부도 넘보지 못하게 강한 과천시를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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