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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파트 매맷값 하락폭이 완화되고 있다. 전셋값은 4주연속 상승했다. 

이 같은 추세는 서울 강남지역 및 수도권 1기신도시 호재 지역과 비슷하다. 


과천 래미안슈르 단지.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빅스텝에서 비롯된 금융불안,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시행 임박에 따른 매물증가 등으로 이번주 (5월9일 기준) 서울의 강북지역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수도권 집값 하락세 반전에도 서울 강남지역과 분당, 일산, 평촌 등 1기 신도시 호재 지역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과천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에서 이번주 –0.01%로 하락폭이 줄었다.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강동구는 지난주와 비교해 각 0.01% 줄어 각각 0.04%, 0.02%, 0.01% 상승을 유지했으며, 송파구는 –0.01%에서 이번주 보합으로 반전했다.


1기 신도시 호재가 있는 안양동안구는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0.01%로 상승반전했다. 

안양만안구도 –0.04%에서 –0.02%로 하락폭이 줄었다. 


성남시 분당구는 0.05%에서 0.03%로 상승폭이 둔화했지만 수정구는 –0.01%에서 보합세로 반전했다.


과천시 전셋값은 이번주 0.01% 상승을 유지, 4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다. 


강남지역 전셋값은 송파구가 2주 연속 0.01% 상승세 유지, 강남구과 강동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01%였다.




Φ  별양동 래미안슈르 59㎡, 13억에 거래 


 별양동 래미안슈르 59.973㎡(전용면적)가 13억원에 매매됐다고 최근 신고됐다.

6층인 이 평형은 지난달 23일 거래됐다.

 같은 평형은 3월에 두 건 거래됐는데 매매가는 13억1500만원, 13억 5천만원이었다. 한 달 사이 3500~5천만원 하향조정됐다.


앞서 4월 중 매매된 아파트는 원문동 래미안슈르 59.973㎡(4층, 9일, 13억9750만원), 같은 단지 136.626㎡(7층, 9일 20억3천만원),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84.99㎡(12층, 9일, 20억8천만원), 같은 단지 114.92㎡(5층, 8일, 25억2500만원), 과천위버필드 35.93㎡(16층, 12일, 10억6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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