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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은 과천위버필드 일반분양 부적격 물량 4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줍줍)을 받았다.


청약홈에 따르면 4세대 모집에 8531명이 청약을 했다. 가장 많이 몰린 평형은 99㎡A형으로 3617명이 신청해 36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상대로 하늘의 별따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캡처


과천시 총 세대수 29,054 (4월 30일 기준) 중 8531세대가 청약을 해 29%, 즉 10가구 중 3가구쯤이 청약 대열에 참여한 셈이다.


△59㎡형 2가구 모집에 2640명 △84㎡B형 1가구 모집에 2274명 △99㎡A형 1가구 모집에 3617명이 청약했다. 

국민주택 규모 경쟁률이 더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99형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99형의 경우 로얄동, 로얄층이라서 더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13일이며 계약 체결일은 5월 20일까지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B(202동101호) 8억2359만원 △59㎡B(202동1901호) 8억9731만원 △84㎡B(212동2203호) 10억8814만원 △99㎡A (203동2001호)11억6590만원이다.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단 시일에 마련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나머지 90%는 입주예정일인 오는 7월 17일까지 내면 돼 현금이 없는 경우 입주를 하지 않고 전세로 돌리면 충당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로 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과천위버필드는 과천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과천시 원문동 2번지 일원, 별양동 8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sk건설과 롯데건설의 컨소시엄으로 재건축한 총 2128세대의 대단지로 지난해 1월 입주했다. 


정부과천청사역이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앞으로 gtx-c노선 과천역, 위과선 등이 신설돼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문원초, 문원중, 과천중앙고도 가까이 위치해 학군이 좋다.


단지 앞에 과천정부청사가 위치하고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각종커뮤니티와 조경에 대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놓다. 입주자대표회의 활동이 활발해 기념일에 맞춰 단지 내 행사를 진행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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