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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식(44)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이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정의당 후보로 출마한다.


21대 총선 때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의왕과천선거구에 출마한 황순식 후보를 지원연설하고 있다.  황순식페이스북 



황 위원장은 경선 없이 6~8일 도당 당원들의 찬반투표를 거쳐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과천에 거주하는 황 위원장은 과천시의회 5,6대 의원을 지냈다. 

2년 전 21대 총선에 의왕과천 선거구 정의당 후보로 출마했고, 지난해 정의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 심상정 후보 등과 경쟁했다.


 황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출마의 변으로 “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달라는 중앙당과 경기도 지역 후보들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다”며 “김동연 후보는 0선, 김은혜 후보는 초선, 저는 재선 의장 출신으로 정치적 경험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통받는 노동자, 농민,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진보 정치가 꼭 필요하다"며 공공용지에 공공주택만 보급, 전 도민 대중교통 바우처 지급, 농민기본소득 월 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경기도 전역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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