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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사6번지 잔디마당 “어린이날 무료주차장 개방”
  • 기사등록 2022-05-02 14:50:42
  • 기사수정 2022-05-05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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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쯤 과천청사 6번지 잔디마당에 차량이 주차돼 있다. 과천시교통과 직원들이 아침부터 나와 주차를 도와주고 있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앙동 6번지 정부과천청사 잔디마당(청사유휴지)을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했다.


중앙동 6번지는 주민들이 평소 텐트 등을 쳐 캠핑을 해도 정부청사관리소에서 제재를 가하는 곳인데 주차장으로 개방키로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차허용 차량은 200대 규모다.



5일 주차장으로 개방된 과천청사 6번지 귀퉁이에 청보리밭이 조성돼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을 이용하려는 관광객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역사 인근에 마련된 해당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공원 일대로 몰리는 차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과천시는 관내 교통전광판(VMS) 20대를 활용해 어린이날 당일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과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린이날 지역 내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동선 교통과장은 “코로나 시국으로 그동안 야외활동이 제한되었으나 이번 어린이날에는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등의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다소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날 무료주차장으로 개방되는 중앙동6번지 위치. 사진=과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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