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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서장 이종서)가 오는 8일 불기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사찰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과천경찰서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연주암을 방문해 범죄예방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겸했다. 사진= 과천경찰서 제공


과천경찰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봉축 행사 등이 재개돼 신도·관광객 등 다수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범죄 및 안전사고를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연주암(주지 탄문스님) 등 전통사찰을 사전 방문하여 불전함·문화재 보관장소 등 사찰 내외 취약개소 진단 및 CCTV 정상작동 여부 등 범죄예방 시설물 이상 유무를 점검했다. 

또 사찰 관계자와 현장 치안간담회를 통해 각종 범죄와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방안 마련 논의 및 취약점에 대한 보완사항 권고 등 자체 범죄예방역량 지도 활동도 펼쳤다. 



전통사찰 외 주요 사찰에 대해서도 사전 진단 결과와 예상 인파 등을 고려하여 순찰선에 편입 등 가시적, 연계 순찰 활동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서 과천경찰서장은 “지역경찰・형사・교통 등 전 기능의 경찰역량을 집중하여 총력대응하는 등 범죄예방활동 강화로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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