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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원 선거에 경찰출신 70대가 도전장을 냈다.



이흥원 예비후보.





30일 선관위에 따르면 과천시 가선거구에 과천시 중앙동 희망4길에 거주하는 이흥원 (李興源, 77) 씨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소속 정당이 없는 무소속이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대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로 근무했으며 경정 출신으로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남지부장을 지냈다고 밝혔다.  

전과가 1건 있다. 재물손괴죄로 2014년 15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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