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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왕과천 국회의원은  27일 경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교육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이소영 국회의원 주최로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의왕교육현안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소영페이스북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광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청 국과장이 참석해 의왕의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교육장은 “의왕에 신규 아파트 건설 등 주거시설이 추가로 생겨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생 과밀화로 인한 급식시설 및 체육시설의 부족 등 학교는 여러 민원에 당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교육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대표들과의 소통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에 이 의원은 “최근 의왕 내 초중고 별로 학부모 연합회가 결성되었다. 이른 시일 내 연합회 분들과 학부모들 주축으로 의왕 교육 포럼을 결성해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정기적으로 수렴하고 교육청과 꾸준히 함께 논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종성 의왕교육지원센터장은 “교육 현안에 대해 사전에 주민들과 교육청이 함께 논의할 있는 소통창구가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현실 ”이라며 “국회의원실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는 포럼 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말했다고 이소영 의원실이 전했다.

 

 

이소영 의원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간담회에 이어 곧바로 의왕초등학교를 방문해 곽지영 학부모회장, 운영위원 김청씨 등  10여 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의왕초 숙원사업인 체육관 건립에 대해 논의했다.


의왕초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학부모회는 “의왕초는 학급수와 학생수가 의왕 관내에서 가장 많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체육관이 없어 졸업식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 ”이라고 지적하며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현재 체육관 건립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점이 문제인지 도통 파악하기 어려워 답답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모임을 갖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체육관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건축 예정 부지가 그린벨트 지역의 일부를 깎아 만들어야 하는 점에서 우선적으로 관리계획수립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현재 정기 관리 계획수립 시기가 지난 시점인 것을 고려해 관리계획 변경 수립시기에 맞춰 곧바로 체육관 건립이 시작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그 동안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기관들이 각자의 입장에서만 현안을 파악하고 논의해 와 서로간의 많은 소통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교육청과 학부모 모두 각 학교별로 발생하는 여러 현안을 한정된 예산으로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의왕 교육포럼을 결성해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시스템을 구축할 것 ”이라고 교육포럼 결성방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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