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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일원에 19일 눈이 내리자 시청 공무원들이 대거 제설작업에 나섰다. 


과천시 공무원들이 19일 오후 과천시 주택가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과천시페이스북 



이날 오전 9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는데, 과천시는 눈이 내리자 제설차 등 14대의 장비를 운영해 도로와 하천의 눈을 치웠다.


오후에는 과천시 공무원도 투입됐다. 

과천시는 제설을 위해 시청 공무원을 5개조로 편성해놓았다. 


이날 직원 2개조가 투입됐다. 

1개조는 70~80명이므로 눈 치우는 데 나선 공무원은 150명 정도다. 

 

과천시 관계자는 “제설조 2개조는 눈이 그친 뒤인 이날 오후 2시30분쯤부터 5시까지 (2시간 30분여 동안) 대공원 산책로, 마을안길, 인도 등 제설 취약지역의 눈을 치웠다”고 말했다.


그는 “과천시가 측정한 이날 적설량은 1.6~2cm 정도”라고 했다.


19일 오후 과천 지식정보타운 47번 도로에 제설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과천시는 20일 새벽에는 제설차량을 집중 투입,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엔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는 예보여서, 눈이 온 지역에선 빙판길을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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