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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과천시에 1억원 상당 생필품 전달
  • 기사등록 2022-01-11 13:46:04
  • 기사수정 2022-01-11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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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과천시에 따르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대표 김정안)이 과천 지역 내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및 주거취약계층 주민 등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생필품 11톤을 후원했다. 



 

 전달식은 과천시 과천동에 있는 제설장비 보관창고에서 열렸다. 김종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후원물품은 섬유유연제, 랩신, 클린겔, 속옷, 마스크, 분유 등이다.


 김정안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대표는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렇게 많은 물품을 후원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잘 전달하겠다. 아울러, 과천시는 앞으로도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과천시는 후원물품을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여러 기업에서 생필품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공익법인으로, 지난 2018년부터 장학금과 생필품, 연탄 등을 매년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 인력을 위해 생수 4,480병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대규모 비닐하우스 주거단지인 꿀벌마을에 연탄 3,000장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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