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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도 일출. 독자제공연합뉴스 



연말연시 코로나 방역 강화에 따라 제주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인 성산일출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개최한다. 포털에서 성산일출축제를 치고 들어가면 유튜브 방송 등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 

 

또 일출제 기간(31일 오후 7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9시까지) 일출봉 탐방을 통제한다.


 해마다 한라산 정상에서 해넘이나 해맞이를 하던 풍경은 올 해 볼 수 없다.



한라산 탐방 전면 금지



 제주도는 또 한라산 해넘이·해맞이를 위한 야간산행도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29일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31일 오후 7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6시까지 어리목, 영실, 성판악, 관음사, 돈내코, 어승생악, 석굴암 등 한라산 내 모든 코스의 등반이 완전히 통제된다.   


 도는 단속반을 운영해 야간에 몰래 산행하는 등산객들을 단속할 방침이다.  


 도심지에 있는 도두봉, 별도봉, 사라봉 등지에서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

음식 제공도 하지 않도록 했다.  

읍·면 지역 12곳에서의 해돋이 행사 계획도 모두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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