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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석양을 받으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흐뭇한 미소 짓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사진=청와대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새벽시간(한국 시간) 청와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다.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오페라 하우스가 배경이다. 

호주 모리슨 총리 내외와 석양을 받으며 흡족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문 대통령이 관광사진을 올린 날 국내에선 코로나 사망자가 70명이나 나오고 신규확진자가 최다인 7805명이나 됐다.


국민이 역병에 신음하는 동안 대통령은 외국의 관광명소 방문을 하고, 증거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었다. 


이런 기이한 장면이 처음도 아니다. 


코로나가 확산하며 첫 사망자가 나온 지난해 2월20일에도 그랬다.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 내외는 영화 ‘기생충’ 팀과 ‘짜빠꾸리’ 오찬을 하며 파안대소했다.


대통령 내외는 절망에 빠진 국민의 세상과 다른 곳에 살고 있는 듯하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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