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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절벽 상황에서도 과천 아파트값 상승세가 커지고 있다. 

또한 과천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폭이 커졌다.


과천 아파트값이 최근 강세를 보이는데다 전셋값도 동반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과천 아파트값 강세는 이웃도시 안양 군포 의왕시 아파트값 하락세와 정반대 흐름이어서 주목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 아파트값 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과천시는 이번주 (11월29일 기준) 0.16%가 상승했다. 지난주 0.07%에 비교하면 많이 올랐다. 

과천시는 11월 들어 0.05%(11월1일 기준) →0.08%(11월8일)→ 0.14% (11월15일)  →0.07%(11월22일)→ 0.16%(11월29일)로 꾸준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올들어 상승세가 강했던 안양동안구는 지난주 0.20%에서 이번주 0.19%, 군포시는 0.33%에서 0.27%, 의왕시는 0.27%에서 0.23%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안양 동안구는 아파트 전셋값도 2주연속 하락했다.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13%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과천시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폭을 키우고 있어 비교된다. 

지난주 0.13%에서 이번주 0.24% 껑충 뛰었다.  

과천시 전셋값은 11월 들어 0.04%→ 0.03% → 0.11%→  0.13% → 0.24%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최근 과천의 매매가와 전세가격의 상승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거래절벽 속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유지할지, 이 같은 현상이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의 결과인지 분석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번주 서울강북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1년반만에 상승을 멈췄지만 서초강남구 등 강남지역은 여전히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일 가능성이 커다는 평가도 나온다. 


 안양과 의왕군포시 등에서 매맷값 상승폭이 둔화되고 전셋값이 하락하는 현상은 그동안 고공행진에 따른 피로감의 반영,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보고 있다.

 그에 반해 과천에서 최근 아파트 매매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전셋값이 오르는 것은 재건축, 신도시 개발 호재 등에다 강남권 연동화 현상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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