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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최고가 아파트가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7-1단지)에서 나왔다.


과천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지난해 12월 입주한 뒤 연이어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이슈게이트  


18일 국토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114.92㎡(이하 전용면적, 11층)가 11월12일 28억3천만원에 계약한 것으로 신고됐다.


거래한 중개사무소는 성남시분당구 및 과천소재로 돼 있다.

11월1일 이후 부동산 거래의 경우 물건을 중개한 중개사무소의 소재지를 밝히도록 돼 있다.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114.92㎡ 거래는 지난해12월 재건축 후 입주가 시작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최고가를 찍은 아파트보다 평수가 작은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101.93㎡(15층)의 경우 지난 9월13일 26억원에 거래되는 등 이 아파트에서 거듭 고가물건이 나와 눈길을 모은다.


이제까지 과천시 역대 최고가 거래 아파트는 10단지 124.45㎡(전용면적, 3층)로, 지난 10월27일 28억원에 매매됐다.



래미안슈르 84형은 1억여원 뚝 ↓



서울 강남처럼 과천서도 거래절벽 속에서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유지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에서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과천에서도 84㎡형은 1억여원 떨어지는 등 아파트 시장에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래미안슈르 84.946㎡(7층)는 지난 11월1일 16억7천만원에 계약됐다. 과천 소재 중개사무소가 중개했다. 


이 아파트 같은 평수(7층)는 지난 10월17일 18억3천만원에 거래됐는데 단순비교하면 보름여만에 1억6천만원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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