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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과천시 20세 미만 코로나 확진자 늘어” - 고금란 의장 “ 자가격리 후 보건소서 검사 받을 것”
  • 기사등록 2021-11-12 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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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12일 과천시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관련, 20세 미만 확진자가 늘었다면서, 백신을 접종할 것을 강조했다.


김종천 과천시장, 고금란 과천시의회의장, 제갈임주시의원 등이 1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김 시장은 이날밤 페이스북에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후 코로나 확진자 2천명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 하루 평균 2~3명 꼴로 발생하던 확진자가 최근 급격히 증가해 마음이 편치 않다. 과천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13명 오늘 13명이 발생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특히 “20세 미만의 유년, 청소년 확진자가 많이 늘었고 그들로 인한 가족 친구들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집단 활동이 많은 청소년의 경우 언제든지 코로나 핵심 전파 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백신접종을 촉구했다.



김종천 "과천시 12~17세 백신접종률 4.1%로 매우 낮아"



김 시장에 따르면 과천시 백신 접종률은 1차 76.4% 2차 73.5%이다. 하지만 12세~17세의 접종률은 4.1%로 매우 낮다. 


김 시장은 이어 “돌파감염의 비율도 굉장히 높다”면서, “백신완료자라도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 이 세가지는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위드코로나’는 더 어려운 분들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라며 “힘겹게 쌓아온 방역의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생활속 방역 실천과 백신 접종 참여로 ‘일상회복’을 안착시키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금란 "밀접접촉자와 근거리에 있었다"



고금란 과천시의회 의장은 12일 밤 페이스북에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와 근거리에 있었다”며 “ 자가격리 시작 후 내일 아침 일찍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겠다”고 밝혔다.

고 의장은 이날 김종천 시장 등이 참석한 과천시 기후환경포럼토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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