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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내 오피스텔 등 건축 공사장에서 지난 4일 동안 36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쏟아졌다.

17일 과천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과천시 코로나 확진자는 12명인데 이 중 10명이 관내 건축 노동자들이다.


앞서 16일엔 관내 건축 공사장인부들이 과천시를 포함해 인근 안양시 서초구 등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숫자를 포함하면 모두 9명이다. 

앞서 15일 10명, 14일 7명이 건축 공사장 인부들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13일 확진통보 받은 과천 397번 확진자의 감염자로 추정된다. 


과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숙식과 이동을 같이 하는 이유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이동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인부들을 실어나르는 별도의 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시 보건소는 "과천 지정타 인부들은 거의 검사를 받았다"고 했다. 

16,17일 나온 확진자들은 대부분 중앙동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공사장 인부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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