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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의왕시청의 행정동과 의회동이 새단장을 마치고 18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의왕시청 행정동 의회동(오른쪽 건물 두 개) 증축이 완료돼 18일부터 근무예정이라고 의왕시가 13일 밝혔다. 사진=의왕시청


의왕시는 지난해 6월부터 행정동과 의회동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약 100억 원으로, 지상2층 행정동(2천27㎡)과 의회동(791㎡), 지상1층 필로티 주차장을 배치했다.


증축된 행정동에는 외청의 환경과, 공원녹지과와 본청의 자치행정과, 기업지원과, 도시재생과 5개의 부서가 이전 예정이며, 의회동은 민원상담실, 회의실 등으로 사용된다.


13일 사전 현장점검 실시 후 18일부터 해당 부서가 이전하여 근무하며,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여 내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사 증축으로 사무 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외부시설에 분산된 서비스를 시청내로 배치하는 만큼 민원인의 업무 편익이 증진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청 증축공사는 1993년 9월 개청 이후 28년 만이다. 

이번 증축은 최근 도시개발 사업 등으로 인한 인구수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대와 적정 규모의 사무 공간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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