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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GS건설(추첨기호순) 2파전으로 전개되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의 시공사 홍보관이 5단지내 테니스코트에 설치된다. 


6일 오후 과천주공 5단지 테니스장에서 대우건설이 5단지 재건축 홍보관을 짓고 있다. 사진=이슈게이트 


2개면이던 테니스장은 5일부터 폐쇄됐다. 

대우건설이 이날 테니스장 반을 펜스로 치고 포클레인으로 홍보관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테니스장 나머지 반쪽은 GS건설이 홍보관을 설치한다. 


홍보관 운영은 1차 홍보설명회가 열린 다음날인 10월17일부터 총회 하루전인 11월5일까지 20일간이다.


시공사 선정을 마친 뒤 테니스장엔 인조잔디가 깔릴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과천5단지조합 총회는 11월6일(토) 열린다.

2차 합동설명회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장소는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이다. 


10월16일(토) 1차 홍보설명회도 과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을 이용한다.  


대우건설과 GS건설은 최근 5단지 조합원들에게 제안서 설명서와 홍보자료를 배포했다. 

두 건설사는 중대형평형 위주의 대안설계를 제안했다. 


 제안서를 확인한 조합원들은 두 건설사 모두 강남에 버금가는 제안서를 갖고 왔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조합원들은 양사의 차이와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시공사 홍보요원들의 자체 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제안서 검토에 적극적이다. 

조합원들은 중대평형 미분양시 처리문제, 이주비 문제, 평형 배치문제, 음식물쓰레기처리 방안 등을 두고 건설사들의 제안내용을 비교하며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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