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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밭처럼, 빙설 흩뿌려 놓은 듯한 서울대공원 메밀밭. 사진=이슈게이트 


서울대공원 메밀꽃 가든이 4일 개방됐다.

데이트나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공원 측은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인 관람을 제한했지만, 메밀꽃 개화시기에 맞춰 한시적으로 개방했다. 


개방 기간은 24일까지다.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장소는 서울대공원 야구장 뒤쪽이다.

서울대공원 주차장 쪽 정문에서 올라가면 야구장 본부석 뒤쪽 너른 터에서 메밀꽃 가든을 만날 수 있다. 

올라가는 길에 코스모스들이 눈인사하며 산들거린다.


4일 가을 바람 속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메밀꽃 가든을 찾아 산책을 즐겼다. 

젊은 층 뿐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엄마, 할머니들이 메밀꽃밭 사이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군의 중년여성들이 의자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4일 유모차를 타고 온 아이가 엄마, 할머니와 함께 서울대공원메밀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슈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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