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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장동개발 로비 특혜 사건과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와 민주당에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고 항의하는 1인 시위가 과천 중앙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다. 


고금란 과천시의회의장과 김진웅 과천연대 대표 등이 2일 과천중앙공원에서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고 항의하는 패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금란페이스북 



2일 고금란 과천시의회 의장이 김진웅 과천연대 대표 등과 함께 중앙공원에서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는 패널을 들고 시위를 했다.

고 의장은 대장동개발 사건과 관련 페이스북에 “민간 투자자의 수익은 극대화하고 성남도시공사의 수익은 줄여나간 구조다. 배임 여지가 그래서 심각하다는 거다”라며 “결과적으로 성남시라는 관(官)이 시민들 땅을 헐값에 수용해 특정 개인들이 수천억을 벌게끔 판을 만들어준 셈”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여의도 이재명 캠프 빌딩 앞에서 1인시위를 벌여온 김동진씨가 3일 과천중앙공원에서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3일 오후 4시 40분부터 2시간여 과천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활동가 김동진씨와 장병천씨 등이 1인시위를 했다. 

김씨는 “이재명지사와 민주당은 특검을 수용해라”며 “이재명 지사는 본인이 설계자라고 밝혔고 실무자(유동규)가 배임이든 뇌물이든 구속되면 설계자는 법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유감 표명으로 될 일이 아니다 인허가권자이자 설계자이며 최종 관리감독자로서 책임지고 후보를 사퇴해라”고 이 지사에게 대선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김씨는 이재명 지사의 대선캠프가 차려진 여의도 극동VIP빌딩 앞에서 지난달 17일 이후 7차례 1인시위를 벌였다. 

그는 “평일은 여의도 이재명캠프에서, 주말이나 휴일은 중앙공원에서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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