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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활동가 김동진씨가 17일 서울 여의도 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캠프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사진) 


김씨는 이날 이 지사 대선캠프가 입주한 여의도 극동 VIP 빌딩 앞에서 최근 특혜의혹이 커지고 있는 성남대장동 개발과 관련, “화천대유는 누구껍니까”라고 외쳤다. 

그는 또 “이 지사는 대장동 특혜의혹을 당장 국민에게 밝혀라”고 했다.


이 지사 캠프는 여의도 극동VIP 빌딩 8층에 입주해있다. 

극동VIP 빌딩은 1992년 대선 때 김영삼 후보가 입주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명당으로 불린다. 

이 빌딩은 1990년엔 3당 합당으로 만들어진 민주자유당 당사였다.


이재명 지사는 대장동 특혜논란에 대해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며 “1원 먹은 것도 없으니 수사를 해달라”고 말하고 있다.  


반면 이장규 노동당 전 정책위의장 같은 이는 지난 14일 페이스북에서 성남 대장동 개발과 관련, "화천대유와 익명의 투자자가 3억5천만원을 투자해 4천억원을 가져갔다"고 의혹이 크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화천대유 등 보통주는 기껏 3억5천을 투자했음에도 개발이익의 대부분은 공공이 아닌 민간투자자 즉 화천대유와 아직 실소유주가 밝혀지지 않은 SK증권을 경유한 투자자가 가지고 갔다"라며 "이들의 투자수익은 무려 천배가 넘습니다. 3억5천 투자해서 4천억 정도를 가지고 갔어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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