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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경남 봉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하는 홍준표 의원. 사진=홍준표페이스북



홍준표, 9일 5개의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제치고 선두로 나서  



홍준표 의원은 9일 공개된 5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쳤다. 

야권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준표가 1위, 윤석열이 2위였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이날 5번의 골든크로스를 만끽했다. 

그의 집계에 따르면 며칠 번부터 시작된 골든크로스는 이날까지 도합 7번을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고발사주 의혹으로 휘청대는 모습이다. 

9일이 홍준표에겐 골든크로스이고 윤석열엔 데드크로스가 아닐 수 없다. 




사진=홍준표페이스북 


이날 저녁 SBS 발표 조사에서도 윤 전 총장을 앞서자 홍준표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젠 공중파에서도 앞서기 시작 했습니다”라며 고무된 표현을 썼다. 

그는 SBS 발표 그래픽을 캡처해 올렸다. (위 사진)


이어 즉시 MBN.매경 오늘밤 발표 여론조사라며 지지율 그래픽을 올렸다. (아래 사진) 

그는 “10% 차이로 이젠 압도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자축했다.





홍준표 “이제 남은 곳은 60대 이상과 TK”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는 9일 오후 일요신문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한 조사에서 야권후보적합도에서 자신이 36.7%를 얻어 30%를 얻은 윤석열 전 총장을 누른 도표를 올리면서 “제5차 골든 크로스입니다. 이젠 오차범위 밖으로 나갑니다”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이어 그는 “ 대선은 우리끼리만 투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기껏해야 35% 내외에 불과 합니다”라며 “ 중도층, 진보층, 호남, 20~40대 표심도 가져 오는 확장성이 있어야 하고 또 이분들로부터 거부감이 없어야 이깁니다”라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는 역선택 비판을 반박했다.


그는 “이제 남은 곳은 60대 이상과 TK 밖에 없습니다”라며 “ 이번주는 jp희망로드 마지막 방문지인 대구.경북으로 갑니다. 싹쓸이 하고 오겠습니다”라고 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오전 페이스북에 “세번째 골든크로스! 이젠 오차범위 밖 우세로!”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추석민심 후에는 압승 구도로 갑니다” 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세번째 골든크로스라는 말은 최근 여론조사 야권후보 적합도에서 자신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누르고 선두에 나섰다는 결과가 3번 나왔다는 것을 말한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 사진=홍준표페이스북

홍준표 의원 말대로 그는 9일 발표된 야권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나섰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성인 2019명에게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홍준표는 32.6%를 받았다. 

반면 윤석열 전 총장은 25.8%였다. 

격차는 6.8%P.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P)


유승민 전 의원이 9.9%의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4.4%), 최재형 전 감사원장(3.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2%)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34.9%)가 이낙연 전 대표(26.0%)를 크게 앞섰다. 

박용진 의원(6.2%), 추미애 전 법무무장관(5.8%), 정세균 전 국무총리(4.5%) 순이었다.



양자대결선 윤석열 경쟁력 강해...홍준표, 이재명 이낙연에게 밀려 



여야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에선 윤석열 경쟁력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를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은 39.6%의 지지를 받아 이재명 지사(38%)를 앞섰고, 이낙연 전 대표와의 가상대결에서도 39.9%의 지지로 이 전 대표(34.6%)를 제쳤다.


홍준표는 양자대결에서 밀렸다.

오차범위 내다. 

 이재명(37.4%)과 가상 대결에선 33.4%를 받았다. 이낙연(36.2%)과 대결에서도 홍준표는 33.3%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조) 




4번째 골든크로스...NBS 휴대폰 조사서 홍준표가 윤석열 6%P 앞서 



9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조사에서도 홍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을 제쳤다.

지난 6~8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1명을 상대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 전국지표조사(NBS)를 조사했다.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 24%, 윤 전 총장 18%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홍 의원은 전주보다 5%포인트 오른 반면, 윤 전 총장은 4%포인트 빠졌다.이어 유승민 9%, 안철수 5%, 최재형 3% 등의 순이었다.


진보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32%, 이낙연 17%였다.


여야 대선후보 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25%, 윤 전 총장 17%, 홍 의원 1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2%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전주와 동일한 반면, 윤 전 총장은 2%포인트 하락했고 홍 의원은 3%포인트, 이 전 대표는 2%포인트 각각 올랐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모두 2%로 나타났다. 

이재명-윤석열 양자 가상대결은 이재명 45%, 윤석열 34%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이재명은 3%포인트 오른 반면, 윤석열은 1%포인트 하락했다.이낙연-윤석열 가상대결은 이낙연 40%, 윤석열 35%였다. 


이재명-홍준표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46%, 홍준표 32%였다. 이낙연-홍준표 양자대결은 이낙연 38%, 홍준표 37%였다.


이번 조사는 100% 휴대전화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30.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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