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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등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이 4일 대전충남 연설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YTN캡처 

지난  2012 년과  2017 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첫 개표지에서 기선을 제압한 후 마지막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2021년 경선은 이전 두 차례와 다소 다른 흐름이 나왔다.

광주전남 경선에서 전남 함평 출생이고 전남도지사를 지낸 이낙연 후보가 1승을 올렸다.


10월에 이뤄질 경선은 1일 제주,  2일 부산울산경남, 3일 인천· 2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9일 경기, 10일 서울·3차 국민선거인단 투표로 이어진다.



이재명 전북서 압승, 승부 사실상 끝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북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과반 득표로 압승을 거뒀다.

향후 벌어질 부울경, 수도권과 서울 경선은 이 지사의 지지세가 강하다는 점에서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전은 이 지사의 과반득표로 승부가 끝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 지사는 26일 오후 전북 완주군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북 지역 경선에서 득표율 54.55%로 1위에 올랐다. 

이 전 대표는 득표율 38.48%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추미애 전 대표 5.21%, 박용진 의원 1.25%, 김두관 의원 0.51% 순이었다.


호남 전체 득표율은 이 지사가 과반에서 0.3% 모자란 49.7%, 이 전 대표가 43.9%다.

순회경선 누적 득표율은 이 지사가 53.0%로 과반 선두를 유지했다. 

이 전 대표의 누적 득표율은 34.4%로 소폭 올랐다. 

누적 득표 격차가 11만표 이상으로 벌어져 있다. 

 추미애 전 장관 10.6%, 박용진 의원 1.2%, 김두관 의원 0.6%로 뒤를 이었다.



김두관 후보 사퇴 



김두관 후보는 이날 득표가 저조하자 후보를 사퇴하고 이재명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낙연 광주전남서 근소한 첫승...“희망의 불씨”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첫승을 올렸다. 

차이는 작았다. 

  이 전 대표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경선 투표결과 발표에서 득표율 47.12%로 1위, 2위는 이 지사 46.95%였다. 차이는 0.17%포인트. 


이어 추미애(4.3%), 김두관(0.9%), 박용진(0.6%) 후보 순이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첫 승을 거둔 것과 관련, "더 큰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라며 "오늘의 결과를 토대로 더 노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 광주 전남이 이낙연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이기 때문에 저희가 상당히 불리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었다"고 말했다.

Δ누적득표율 이재명 52%로 과반 유지 


누적 득표율에서는 이 지사가 52.09%로 과반을 유지했다. 

이 전 대표는 34,21%이다.


누적 투표에서 추미애 전 장관은 10.96%로, 10%대 누적 득표율을 유지하며 사실상 3위를 예약했다. 

이어 박 의원 1.23%, 김 의원 0.70% 순이었다.


이재명-이낙연 후보 간 누적 득표 격차는 여전히 11만표 이상 벌어져 있다.

이 점에서 역전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이 전 대표가 이 지사의 과반을 저지할 경우 결선투표가 예정돼 있어 승부는 끝나야 끝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호남경선 결과가 10월3일 2차 슈퍼위크와 10월10일 서울 경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경선 마지막 일정인 서울경선까지 이 지사의 과반득표와 과반저지를 두고 명낙내전은 더욱 거칠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1차 슈퍼위크 과반 승리...이낙연 추격의 불씨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레이스 '1차 슈퍼위크'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발표된 국민·일반당원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51.09%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대표는 31.45%로 2위였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1.67%), 정세균 전 국무총리(4.03%), 박용진 의원(1.16%), 김두관 의원(0.60%) 순이었다.


충청도와 TK·강원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및 1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모두 합한 ‘1차 성적표’에서 이 지사는 합계 득표율 51.41%를 얻었다.

이 전 대표의 누적 득표율은 31.08%로 이 지사에 20.33% 포인트 뒤지고 있다. 


이어 추 전 장관(11.35%)과 정 전 총리(4.27%), 박 의원(1.25%), 김 의원(0.63%) 순이다


1차 선거인단 64만1922명은 전체 선거인단 200만여명의 3분의 1 규모다. 

투표율은 77.37%를 기록하면서 투표에는 49만667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앞서 발표된 강원 지역 순회경선에서 득표율 55.36%를 기록, 대전·충남(54.81%) 및 세종·충북(54.54%), 대구·경북(51.12%)에 이어 4연속 과반승했다.

강원에서 2위는 이낙연 전 대표(27.0%), 3위는 추미애 전 장관 (8.61%)였다.




다음 경선은 25~26일 호남에서 열린다.

강원도원주 개표장에서 이날 이 지사는 “과반 지지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짧게 말했다. 

이 전 대표는 “민심이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차례인) 호남 경선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3연속 과반승...TK서 51% 



이재명 경기지사는 11 일 대구 경북 경선에서 51.12 %를 얻어 3연속 과반승을 이뤘다. 

이어 이낙연 전 대표(27.98 %), 추미애 전 장관(14.84 %), 정세균 전 총리(3.60 %), 김두관 의원(1.29 %), 박용진 의원(1.17 %) 순이었다. 


누적 득표율 순위는 이재명 53.88 %, 이낙연 28.14 %, 추미애 8.69 %, 정세균  6.24 %, 박용진 2.09 %, 김두관 0.97 %이다.

 


12일 1차 슈퍼위크 발표가 경선 분수령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 경선의 주요 승부처인 '1 차 선거인단' 투표가 8일 시작한다.

12일까지 5일간이다.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총  64 만표 규모로, 전체  200 만명에 육박하는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12 일 강원지역 경선과 함께 열리는  '1 차 슈퍼위크'에서 개표된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충청 압승 여세를 몰아 과반압승할지 관심을 모은다.

쏠림 현상으로 2위 이낙연 전 대표와 더 격차를 벌일지 주목된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첫 지역순회투표 충청권에서 과반인 54.72%를 득표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충청권에서 28.19%를 득표했다.

이 지사는 4일, 대전 충남에서 54.81%, 5일 세종 충북에서 54.54%를 얻었다.

이낙연 전 대표는 각각 27.41%, 29.72%를 얻었다. 



이재명 2차전 세종충북서 과반 압승 ...54 대 29



이재명 경기지사는 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두번째 순회 경선지인 세종·충북에서 압승했다. 득표율도 과반인 54.54%를 기록했다. 

 연이틀 과반 압승을 거두며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경선발표는 충북 청주 CJB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낙연 전 대표는 29.72%로 2위였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7.05%로 3위,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4위(6.81%)에 그쳤다. 박용진 의원은 2.37%, 김두관 의원은 0.87%이다. 


이 지사는 이날 권리당원(54.94%)과 대의원(43.77%) 투표 모두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이 전 대표는 대의원에서 이 지사와 근소한 41.94%를 득표했지만, 권리당원 투표에선 29.26%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이재명 첫 순회경선 대전충남서 과반 압승... 54대 27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이 지사는 민주당 내년 대통령선거 후보를 뽑는 첫 지역 순회 경선인 4일 대전·충남 경선에서 과반 압승을 거두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남 경선에서 총투표수 2만5564표 중 1만4012표를 얻으며 54.8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인 이낙연 전 대표는 7007표에 그치며 27.4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003표(7.84%)로 3위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704표(6.67%)로 4위, 박용진 의원이 624표(2.44%)로 5위, 김두관 의원이 214표(0.84%)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발표된 기록은 지난 8월 31일 화요일부터 9월 4일 오늘까지 진행된 대전충남 지역의 본경선 투표결과다.

대전·충남 지역의 대의원 980명, 권리당원 5만1776명, 현장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64명 등 총 5만2820명 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만5564명이 투표에 참여해 48.4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권리당원투표에서 이재명 1만 3685표(득표율 55.21%). 이낙연 6748표(득표율 27.23%). 정세균 1827표(득표율 7.37%), 추미애 1691표(득표율 6.82%) ,박용진 621표(득표율 2.51%). 김두관 213표(득표율 0.86%)를 기록했다.


전국 대의원 투표에서 이재명 324표(득표율 42.02%), 이낙연 255표( 득표율 33.07%), 정세균 175표(득표율 22.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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