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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평화 예술전에 출품된 사진작품. 사진=과천민예총 


과천민예총(경기 민족예술인 총연합 과천지부)이 ‘미얀마 평화를 위한 예술전’을 연다.

장소는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마루’이며 기간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이다. 8일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린다. 


‘미얀마 평화를 위한 예술전’에는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여러 화가들과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수개월 동안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전에 미얀마를 위한 몇 몇 미술전에 전시한 작품도 있고 새로이 선보이는 작품들도 다수 있다. 

개막식에 문학인 및 춤꾼과 음악인 등이 함께 한다. 


과천민예총 관계자는 전시회 배경에 대해 “ 올해 2월 1일 미얀마의 군부가 집권당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쿠데타를 일으켜 최근까지 사망 약 1천여 명, 구금 약 6천여 명에 25만 여명의 난민이 발생했다”며 “ 미력이나마 미얀마 민주화를 응원하고자 여러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상황악화로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과 관련, “당초 한 달 전에 전시회 계획이 잡혀 있었는데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연기되었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전시 작품들과 행사 과정을 담아서 SNS 및 유튜브를 통해 알리기로 했다”며 “미얀마 내국인들 뿐 아니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 펴져있는 미얀마인들에게 알려지고 국제적으로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다면 우리 노력이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했다.


‘과천민예총’ 진보적인 문화예술인들의 단체다. 

그동안 시대가 변화면서 최근 사회참여보다는 각 지부별로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과천민예총은 과천지역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놀이마당을 정기 공연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공연이 쉽지 않게 되자 대안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천문화재단에서 진시관 대관을 후원한다.

프리 미얀마 월드런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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