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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8월 2일부터 과천시 등에 ‘2021년 하반기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를 운영한다.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가 활동하는 곳은 과천시를 비롯해 수원, 화성, 안산, 시흥, 광주, 양평, 여주 과천, 고양, 구리, 포천시 등 11개시군이다.

이들은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로 최근 23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적극 대처’를 위해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경기도는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11개 시·군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하고, 2021년도 사업 예산 5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40명을 채용해 부동산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 2만22건 및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계도 3,302건,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 2,885건, 기획부동산 조사 593건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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