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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회장 출신인 40대의 최대집씨가 국가 대수술, 문재인 정권 종식이라는 출사표를 던지고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최대집페이스북 


의사출신인 최대집 전 대한의협 회장의 출사표는 뭘까. 


“지금 문재인 정권 4년 간 대한민국이 사망에 이를 만큼 중병이 걸려 이를 대수술하려 나섰다.”  

 “ 문재인 정권은 완전하게 종식(終熄)해 문재인 세력으로 대표되는 사회주의 이념세력, 종북 주사파 운동권 정치 세력, 부정부패 세력들을 이 땅에서 일소(一掃) 하겠다.”


1972년생으로 올래 49세의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사출신 답게 국가대수술을 주장했다. 

그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정동 상연재에서 이 같은 출마선언을 했다.


그는 “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심각한 경제자유의 억압, 위중한 국가 안보, 과중한 세금과 준조세, 나날이 비대해지는 공공부문, 맹목적 평등주의에 경도된 교육 등 중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대집씨는 2018년 5월부터 올 4월까지 3년간 제 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시민단체 민생민주국민전선 대표를 맡고 있다.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경기도 안산에서 최대집의원을 개업하고 운영했다. 


최대집씨는 2005년 자유개혁청년단 대표로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소하고 맥아더 동상 철거 반대 등 우파 운동을 했으며 이회창 전 총리의 자유선진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가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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