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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해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국보 제216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기증한 문화재와 미술품을 전시하는 ‘(가칭)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 건립 후보지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인 종로구 송현동 2곳으로 결정됐다. 


과천시도 신청했지만 탈락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주민소환 투표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달 3일 "이건희 미술관 신청을 2일 만난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소영 의원도 주민소환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되기 직전인 지난달 24일 자료를 내고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국민 공개는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시작하고, 이후 지역 순회 방식으로 전시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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