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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과천토리, 20만원 쓰면 7만원 덤으로 - 생애최초 사용자 20만원 충전만 해도 혜택 줘 - 6월 1일부터 사용한 결제 건을 대상으로 - 지급받은 5만원, 지급한 날로부터 1개월 지나면 소멸, 1개월안에 사용해야
  • 기사등록 2021-06-05 16:22:01
  • 기사수정 2021-06-05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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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토리를 비롯해 카드형 경기지역화폐 20만원을 충전하면 27만원 어치를 쓸 수 있는 ‘소비지원금 2탄’이 6월 1일부터 시작됐다.

 과천시청 홈페이지 캡처


카드형 과천토리를 사용하는 시민은 6월 중 20만원을 사용하면 충전 때 기본 10% 인센티브(2만원)을 받고 충전한 20만원을 3개월 이내에 모두 사용하면 25%에 해당하는 5만원의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생애최초 20만원 이상 지역화폐를 충전만 한 신규 이용자의 경우에도 소비지원금이 지원된다.

6월 중 생애 처음으로 지역화폐를 20만원 이상 충전만 하면 소비여부와 상관없이 10% 기본 인센티브(2만원) 외에 5만원의 소비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만원 충전으로 기본 인센티브 10%(2만원)에 소비지원금 25%(5만원)를 더해 최대 35%(7만원)가량의 인센티브를 받아 총 27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5만원은 지급한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한정판 지역화폐이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소비지원금 혜택을 받으려면 기존사용자는 6월 1일부터 예산소진 때(8월 예상)까지 20만원 이상을 지역화폐로 소비해야 한다.  6월 중 생애 최초 충전자는 사용 기간에 제한이 없다. 단 20만원을 모두 지출해도 중복 지원은 안 된다.


과천시는 올해 코로나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연말까지 예산이 소진되는 범위에서 과천토리를 충전하면 40만원까지 10%인 4만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있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2탄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행사는 경기지역화폐 이용자 약 124만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시행하고 있다. 소비지원금 지급은 요건 충족 확인 후 1주일 뒤 지급된다.


경기도는 소비지원금 예산 62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경기 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를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한편 6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간편 결제 서비스가 시작돼 카드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휴대폰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인근 도시 화폐도 충전 가능



경기지역화폐는 해당지역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직장이나 자주 이용하는 지역 화폐를 충전해 사용가능하다. 즉 과천시민 중 의왕시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의왕카드도 동시에 사용가능하다. 타 지역 카드신청은 경기지역화폐앱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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