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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2021년 경기도교육청 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4일 교육감 표창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3년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33개 사업에 62억 원을,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9개 사업에 4억 원을,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소규모 학교 환경개선사업에는 시 자체적으로 6억 원을 지원했다.


과천시는 “이러한 과천시의 학교 환경개선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관문초 다목적체육관 증축공사를 비롯해 학교별로 시급한 노후 전기시설 보수, 운동장 바닥교체, 노후 냉난방 시절 교체, 방송실 현대화 사업, 노후 책걸상 교체 등이 가능했다”면서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과천시는 “또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확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실 공간을 재구성하는 ‘신나는 교실’ 사업을 추진하여 기존의 노후시설 보수 및 개선 공사와는 차별적인 학교 환경개선에도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신나는 교실’ 사업으로 청계초 1학년 5개 교실, 과천초 6개 교실 총 11개 교실을 리모델링 완료했다.

 문원초 10개 교실을 추진 중에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선진적으로 대응하고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과천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관내 4개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기반 자기주도 학습실’ 마련에 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시설개선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서도 노력했다”면서 “ ‘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을 비전으로 과천시 창의교육협력센터를 설치, 운영 중이고 3년간 87억 원의 교육지원사업으로 초, 중학교 코딩수업지원, 교과 연계지역사회 탐방 지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진로체험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누리게 하고픈 마음에서 열심히 추진해온 사업들인데 교육청에서 우수기관으로 상을 주었다”라며 “앞으로도 과천의 미래교육을 위한 지원은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른 어떤 사업들보다도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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