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2021.3.21~2021.5.30. 상보: 코로나 19 국내현황 일지(6)에 있음

-기준은 발표일 전날 상황



< 확진자수 감소와 거리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등으로 코로나19 현황일지를 5월15일부터 중단합니다>



 ▶5월14일(토)

신규 확진 2만9천581명 (누적 1천775만6천627명) 사망자 55명 (누적 2만3천661명) 치명률 0.13%


▶5월7일(토)

신규 확진 3만9600명 토요일 기준 13주새 최저, 사망자 83명(누적 2만3289명)


▶4월29일(금)

신규확진 5만568명, 사망 136명(누적 2만2724명) 

누적확진자 1719만4616명, 러시아(1790만 2334) 에 이어 세계 8위 규모


문재인정부, 윤석열인수위 반대에도 “5월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원칙 해제” 29일 발표. 

다만 50인 이상 참석하는 집회·행사·공연·스포츠 경기장 등 실외다중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 의무 유지.


▶4월23일(토)

신규 확진 7만5천449명, 누적 1천683만469명,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10만명 아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2월 12일(5만4천936명) 이후 10주 만,  사망자 151명 누적 2만2천24명


▶4월17일(일)

신규 확진 9만3001명(누적 1630만5752명) 신규 확진 10만명 밑으로 줄어든 것은 지난 11일 이후 엿새 만...사망자 203명 전날보다 70명 줄어(누적 사망자 2만1092)


 18일(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2020년 3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도입 이후 2년 1개월 만의 일상회복, 실외 마스크 해제는 2주 후 평가 


▶4월11일(월)

신규 확진자 9만928명, 48일만에 10만명 아래로, 누적 1천5424만598명, 사망자 258명, 전날보다 71명 줄어 (누적 사망자는 1만9천679명)


▶4월8일(금)

신규 확진자 20만명 선(20만5천333명) 나흘 이어져(누적 1천498만3천694명) 신규 확진자 발생 숫자 세계 1위, 8일 중 누적 1천500만명을 돌파, 9위 터키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서... 사망자 373명 전날보다 25명 늘어(누적 1만8천754명) 


▶4월1일(금)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일 "오는 4일부터 새 거리두기 조치가 적용되는 2주간 유행이 안정적으로 감소하면 이후 전면적인 조정을 검토하겠다"며  "최종적으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하고 영업시간, 사적모임, 대규모 행사 등 모든 방역규제를 해제하고 일상에 가까운 체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혀.

정부는 3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현행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영업시간을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1시간 연장.


▶3월24일(목) 

사망자 역대최다인 470명, 전날보다 179명 늘어, 누적사망자 1만3천902명, 신규확진 39만5천598명, 누적 1천82만2천836명 


▶3월22일(화) 

누적 1천만명 22일 돌입...세계 11번째, 신규 확진 35만3천980명(누적 993만6천540) 사망 384명(역대 두 번째, 누적 1만3천141명) 


▶3월19일(토) 

신규확진 38만1454명(누적 903만8938명) ...누적확진자 아르헨티나 제치고 세계 11위 기록, 10위는 스페인(1126만명) ...사망자 319(누적 1만2101명) 


▶3월18일(금) 

신규 확진 40만7017명 (누적 865만7609명), 사망 301명(누적 1만1782명) 


▶3월17일(목)

신규 확진 62만1328명 전날보다 22만명 증가…누적 800만명 넘어 825만 592명 사망자 429명( 누적 1만1천481명) 


▶3월16일(수)

신규 확진 40만741명(누적 762만9천275명) 누적확진자 세계 12위, 사망자 164명(누적 1만1천52명) 


▶3월15일(화)

신규 확진 36만2천338명, 누적 722만8천550명으로 이란 제치고 세계 13위로 올라, 사망자는 293명으로 역대 최다, 사망자는 지난 10일(206명)부터 6일째 200명대 기록, 누적 사망자는 1만888명 


▶3월12일(토)

확진 38만3665명, 사망 269명 역대최다...확진자 누적 600만명대 돌파( 620만6277명) 누적 사망자 1만명 돌파(1만144명) 


▶3월11일(금)

사망자 229명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누적 사망자 9875) 신규확진 28만2천987(누적 582만2626) ... 사흘 만에 30만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 누적 확진자 숫자는 일본, 멕시코, 폴란드 등을 제치고 세계 16위로 상승


▶3월9일(수, 대선투표일) 

신규확진 34만2446명, 역대 최다…누적 521만2118명 위중증 1087명, 사망 158명 (누적 9440명) 


▶3월5일(토) 

사망자 216명, 신규확진 25만 4327명(세계최다) 누적 400만 돌파(421만2652명) 재택치료 100만 돌파 


▶3월4일(금) 

사망자 186명(누적 8580명), 신규확진 26만6853명(누적 369만1488명) 


▶3월1일(화) 

사망자 112명,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2명 줄었으나 여전히 세자릿수 기록, 누적 사망자 8천170명, 치명률 0.25% ...신규확진자 13만8천993명(누적 327만3449) 


▶2월23일(수) 

신규확진 17만1452명(누적 232만9182명) 사망자 99명 (누적 7607명) 


▶2월19일(토) 

신규확진 10만2211명(누적 185만 8009명) 사망 71명 (누적 7354명) 


▶2월18일(금)

신규확진자 10만명 돌파(10만9831) 누적(175만5806) ...1만명 돌파이래 3주만, 전날보다 1만6천696명 급증...사망자 45명 (누적 7283) 재택치료자는 35만1천695명 


▶2월17일(목)

신규확진 9만3135명( 2692명 증가), 위중증 하루새 76명 급증 389명,사망 36명...재택치료자 4만8천명 늘어 총 30만명 넘어, 확진자 10명 중 9명이 재택치료 


▶2월16일(수)

신규 확진 9만443명 (누적 155만2851) 하룻새 3만3천268명 폭증, 사망자 39명(누적 7202) 


▶2월15일(화)

오미크론 급확산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확연한 증가세...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314명, 사망자는 61명 늘어나 누적 7163명... 신규확진자 최다인 5만7천177명(누적 146만2421명), 엿새째 5만명대 고공행진 


▶2월14일(월)

신규확진 5만4619명(전날 5만6431명) 닷새째 5만명대…(누적 140만5246명)  재택치료 23만명...사망자 21명 늘어 7102명  위중증 306명 


▶2월12일(토)

신규 확진자 최다 경신 5만4391명, 전날보다 1015명 증가 (누적 129만 4295) 

과천시 113명 발생(오후 1시 발표)  


▶2월11일(금)

사망자 49명 전날보다 29명 증가, 지난달 19일(74명) 이후 가장 많은 수치, 누적 (7012) ...재택치료 환자 수 17만7천14...신규확진 5만3천926명 누적(123만9287) 전날보다 196명 줄었으나 이틀 연속 5만명 선 넘겨 


▶2월10일(목)


신규확진 5만4122명 누적(118만5361) 전국 재택치료자 17만4천177명…전날보다 6천157명↑ 

지난달 26일(1만3천8명) 1만명대에 올라선 이후 1주일만인 이달 2일(2만268명) 2만명대로 올라선 이후 5일(3만6천345명) 3만명대 중반, 전날인 9일 4만명대 후반에 이어 이날 5만명대까지 가파르게 증가.


▶2월9일(수)

신규확진 4만9567명. 누적(113만1248명) 


▶2월6일(일)

신규확진 3만8691명 휴일인데도 역대 최다, 누적 100만명 돌파 (100만9688) 사망자 15명(누적 6873) 재택치료자 12만8716명 


▶2월5일(토)

신규확진 3만명대 폭증, 3만6362명 또 최다...경기도만 1만명 넘어(10449명)


▶2월4일(금)

신규확진 2만7443명 또 최다…하루만에 4천500여명 급증,  '6인·밤 9시' 거리두기, 20일까지 2주 연장


▶2월3일(목)

또 최다기록... 2만2907명(누적 907214) 사망 25명(누적 6812)


▶2월2일(수)

1만명 돌파 1주일만에 2만명 돌파, 2만270명(누적 884310) 사망자 15명(누적 6787)


▶2월1일(화)

설날인데도 확진자 최다기록 경신...1만8343명...위중증 환자 200명대로 줄어(지난해 7월 이후 반년만,4차유행 이전으로 )


▶1월30일(토)

신규확진자 1만7532명(누적 82만8637) 사망자 20명(누적 6732)


▶1월29일(토)

신규확진자 1만7526명(누적 81만1106) 사망자 34명(누적 6712)

검사양성률 6.4%…오늘부터 전국 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 가능


▶1월28일(금)

신규확진자 1만6096명(누적 79만3582) 사망자 24명(누적 6678)


▶1월27일(목)

신규확진자 1만4518명(누적 77만7497) 사망자 34명(누적 6654)


▶1월26일(수)

처음으로 확진자 1만명 넘어... 신규 1만3천12명(누적 76만2983) 사망자 32명(6620)


▶1월25일(화)

확진자 처음으로 8000명대 기록...신규 8571명(누적 74만9979) 사망자 23명(누적 6588) 


▶1월22일(토) 

작년 12월 22일(7454명) 이후 한 달 만에 7천명대(7009명, 누적 72만 6274), 전날(6769명)보다 240명 늘어 ...비수도권 신규 확진 급증세, 사망자 28명(누적 6529)


▶1월19일(수)

신규확진자 20일만에 다시 5천명대(5805) 복귀(누적70만5902명),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양상... 사망자 전날보다 29명 늘어난 74명(누적6452명)


▶1월13일(목)

해외유입 391명, 전날 역대 최다 기록보다 11명 늘어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2에 참석하고 돌아온 입국자 중 확진자 대거 발생

사망자 44명(누적 6210명) 신규 확진자 4천167명(누적 67만9030)


▶1월7일(금)

 신규 확진자 3천명대(3717명, 누적 65만7508명)로 급감, 확연한 진정세. 목요일 기준(발표일로는 금요일 기준) 확진자가 4천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26일(3천895명) 이후 6주 만.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5천932명(치명률 0.90%) .

 

▶12월31일(금)

사망자 108명 (누적 5363) 신규확진 4875명(누적 63만838)


▶12월23일(목)

사망자 역대 최다 109명(누적 5015명), 신규확진자 6919명( 누적 58만9978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16일간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적용한다”고 발표.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10시까지 운영 시간 제한.


▶12월15일(수)

신규확진 최다 7805명(누적 53만6496명) 사망 70명( 누적 4456명)


▶12월10일

사망자 80명 역대최다(누적 4210), 신규확진 6977명(누적 51만583명)


▶12월10일

신규확진 사흘 연속 7천명대, 7022명(누적 50만3606명), 확진자 50만명 돌파는 세계 65번째, 사망 53명(4130명)


▶12월9일

신규확진 이틀 연속 7천명대, 신규확진 7102명(49만6584명), 사망자 57명(4077명)


▶12월8일

신규확진 역대 최다 7175명(누적 48만9484명) 사망 63명(누적 4020명) 


▶12월5일

휴일(일요일)인데도 5128명 확진자, 사망 43명 


▶12월4일

신규확진 5352명(누적 46만7907), 사망 70명(누적 3809), 위중증 환자 752명 모두 역대최다 


▶12월2일

신규확진 전날 5123명 이어 역대 최다 5266명(누적 45만7612명) 사망 47명(누적 3705명) 


▶11월27일

사망자 역대 최다 56명(누적 3548) 신규확진 3928명(누적 44만896명) 


▶11월27일

사망자 역대 최다 52명(누적 3492) 신규확진 4068명(누적 43만6968명) 


▶11월26일 

사망자 이틀연속 역대 최다인 39명(누적 3440), 위중증 환자 617명 또다시 역대 최다 경신


▶11월24일 

신규확진 4116명, 역대 최다(누적 42만5065), 사망 35명 (누적 3363) 


▶11월18일 

신규확진 3292명, 역대 최다, 9월25일 3270명보다 22명 더 많아. 누적 40만6065명 사망자 29명(누적 3187명)


▶11월17일 

신규확진 3187명, 역대 두번째, 누적 40만명 돌파, 사망자 22명(누적 3158명)


▶11월13일 

 사망자 32명(누적 3083) 3차 유행 시기이던 1월8일 35명 이후 최다, 신규 2325명(누적 39만3042)


▶11월10일 

 신규확진자 2425명(누적 38만5831명), 위중증 환자 460명, 사망자 14명 증가해 누적 3012명(치명률 0.78%)


▶11월9일 

위중증 환자 425명으로 74일만에 최다 기록, 인명 피해 커지는 양상.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1천715명 늘어 누적 38만3천407명. 

사망자 18명. 전날보다 5명 증가해 누적 2천998명.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효과 소진되면서 고령층 중심인명 피해 커지는 양상. 서울 경우 이미 지난주 신규확진자 중 돌파감염 비중 50% 넘어서 


▶11월4일 

24명 사망, 지난 1월 12일(25명) 이래 최대(누적 2916명) 신규확진 2천482명(누적 37만3120명)


▶11월3일 

신규확진자 2667명 전날보다 1천78명 급증 누적 37만640명, 사망자 18명(누적 2892명)


▶10월29일 

 11월1일부터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돼 24시간 영업이 예고된 가운데 2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2천124명 늘어 누적 36만536명.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천817명. 


▶10월23일 

사망자 20명(누적 2745명) 신규 확진자 1508명(누적 350476)

    2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 기록. 총 3천594만5천342명 접종. 1차접종률은 79.3%


▶10월21일 신규 확진자 1천441명(누적 347529명)...수요일 기준 14주만 1500명 아래, 확연한 진정세  


▶10월19일 신규 확진자 1천73명(누적 344518명)...사망자는 21명(누적 2689)


▶10월18일 신규 확진자 1천50명...지난 7월 6일 4차 유행 이후 최저 규모


▶10월17일 사망자 16명 늘어 누적 2천660명


▶10월16일 사망자 18명(누적 2644명), 신규확진자 1618명(누적 339361) 


▶10월15일

신규확진자 1684명 (지역감염 1670+ 해외유입14) 누적사망자(+8) 2626명 누적확진자 33만9361

사적모임 인원 10월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


▶10월14일

신규확진자 1940명 (지역감염 1924+ 해외유입16) 누적사망자(+13) 2618명 누적확진자 33만7679


▶10월13일

신규확진자 1584명 (지역감염 1571+ 해외유입13) 누적사망자(+11) 2605명 누적확진자 33만5742


▶10월12일

신규확진자 1347명 (지역감염 1334+ 해외유입13) 누적사망자(+11) 2594명 누적확진자 33만4163


▶10월11일

신규확진자 1297명 (지역감염 1284+ 해외유입13) 누적사망자(+8) 2583명 누적확진자 33만2816


▶10월10일

신규확진자 1594명 (지역감염 1560+ 해외유입34) 누적사망자(+15 2575명 누적확진자 33만1519


▶10월9일

신규확진자 1953명 (지역감염 1924+ 해외유입29) 누적사망자(+6) 2560명 누적확진자 32만9925


▶10월8일

신규확진자 2176명 (지역감염 2145+ 해외유입 31) 누적사망자(+10) 2554명 누적확진자 32만7976


▶10월7일

신규확진자 2427명 (지역감염 2400+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8) 2544명 누적확진자 32만5804


▶10월6일

신규확진자 2028명 (지역감염 2002+ 해외유입 26) 누적사망자(+12) 2536명 누적확진자 32만3379


▶10월5일

신규확진자 1575명 (지역감염 1557+ 해외유입 18) 누적사망자(+11) 2524명 누적확진자 32만1352명


▶10월4일

신규확진자 1673명 (지역감염 1653+ 해외유입 20) 누적사망자(+6) 2513명 누적확진자 31만9777명


▶10월3일

신규확진자 2천86명 (지역감염 2058+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3) 2507명 누적확진자 31만8105명


▶10월2일

신규확진자 2천248명 (지역감염 2221+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7) 2504명 누적확진자 31만6020명


▶10월1일

신규확진자 2천486명 (지역감염 2451+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16) 2497명 누적확진자 31만3773명

사망자 16명 발생...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 17일까지 2주 더 연장


▶9월30일

신규확진자 2천564명 (지역감염 2539+ 해외유입 25) 누적사망자(+7) 2481명 누적확진자 31만1289명


▶9월29일

신규확진자 2천885명 (지역감염 2859+ 해외유입 26) 누적사망자(+10) 2474명 누적확진자 30만8725명

  

▶9월28일

신규확진자 2천289명 (지역감염 2270+ 해외유입 19) 누적사망자(+8) 2464명 누적확진자 30만5842명


▶9월27일

신규확진자 2천383명 (지역감염 2356+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6) 2456명 누적확진자 30만3553명


▶9월26일

신규확진자 2771명 (지역감염 2735+ 해외유입 36) 누적사망자(+9) 2450명 누적확진자 30만1172명


▶9월25일

신규확진자 3273명 (지역감염 3245+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7) 2441명 누적확진자 29만8402명

확진자 첫 3천명대 진입 


▶9월24일

신규확진자 2434명 (지역감염 2416+ 해외유입 18) 누적사망자(+7) 2434명 누적확진자 29만5132명

추석연휴 여파...8월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 경신 


▶9월23일

신규확진자 1716명 (지역감염 1698+ 해외유입 18) 누적사망자(+8) 2427명 누적확진자 29만2699명


▶9월22일

신규확진자 1720명 (지역감염 1703+ 해외유입 17) 누적사망자(+6) 2419명 누적확진자 29만0983명


▶9월21일

신규확진자 1729명 (지역감염 1697+ 해외유입 32) 누적사망자(+4) 2413명 누적확진자 28만9263명


▶9월20일

신규확진자 1605명 (지역감염 1577+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5) 2409명 누적확진자 28만7536명


▶9월19일

신규확진자 1910명 (지역감염 1871+ 해외유입 39) 누적사망자(+10) 2404명 누적확진자 28만5931명


▶9월18일

신규확진자 2087명 (지역감염 2047+ 해외유입 40) 누적사망자(+5) 2394명 누적확진자 28만4022명


백신 1차 접종률 17일 70% 돌파...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607만5천2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70.3%에 해당.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81.7% ...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34만4천49명, 모더나 30만1천835명, 얀센 1만1천624명, 아스트라제네카(AZ) 613명 ... 2차 접종 완료자 2천193만3천23명 인구 대비 42.7%... 18세 이상 인구 기준 49.7% 


▶9월17일

신규확진자 2008명 (지역감염 1973+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3) 2389명 누적확진자 28만1938명


▶9월16일

신규확진자 1943명 (지역감염 1921+ 해외유입 22) 누적사망자(+6) 2386명 누적확진자 27만9930명


▶9월15일

신규확진자 2080명 (지역감염 2057+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13) 2380명 누적확진자 27만7989명

6일만에 2천명대...수도권 최다, 80.5% 차지 


▶9월14일

신규확진자 1497명 (지역감염 1463+ 해외유입 34) 누적사망자(+7) 2367명 누적확진자 27만5910명


▶9월13일

신규확진자 1433명 (지역감염 1409+ 해외유입 24) 누적사망자(+1) 2360명 누적확진자 27만4415명


▶9월12일

신규확진자 1755명 (지역감염 1725+ 해외유입 30) 누적사망자(+1) 2359명 누적확진자 27만2982명


▶9월11일

신규확진자 1865명 (지역감염 1816+ 해외유입 49) 누적사망자(+10) 2358명 누적확진자 27만1227명


▶9월10일

신규확진자 1892명 (지역감염 1857+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5) 2348명 누적확진자 26만9362명


▶9월9일

신규확진자 2049명 (지역감염 2018+ 해외유입 31) 누적사망자(+9) 2343명 누적확진자 26만7470명


▶9월8일

신규확진자 2050명 (지역감염 2014+ 해외유입 36) 누적사망자(+4) 2334명 누적확진자 26만5423명

수도권 역대 최다 발생, 1천476명  73.3%


▶9월7일

신규확진자 1597명 (지역감염1563+ 해외유입34) 누적사망자(+3) 2330명 누적확진자 26만3374명

월요일 발생 최다 기록 


▶9월6일

신규확진자 1375명 (지역감염1351+ 해외유입24) 누적사망자(+6) 2327명 누적확진자 26만1778명


▶9월5일

신규확진자 1490명 (지역감염1461+ 해외유입29) 누적사망자(+6) 2321명 누적확진자 26만0403명


▶9월4일

신규확진자 1804명 (지역감염1776+ 해외유입28) 누적사망자(+7) 2315명 누적확진자 25만8913명


▶9월3일

신규확진자 1709명 (지역감염1675+ 해외유입34) 누적사망자(+5) 2308명 누적확진자 25만7110명


정부는 현재 수도권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6일부터 10 월3일까지 연장...수도권 등 4단계 지역의 식당·카페 영업시간 오후 9시에서  10 시까지 한 시간 연장...식당과 카페에서의 모임 인원 제한도 6명까지로 확대, 백신 접종완료자가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이 포함돼야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완료자 4인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 가능...추석을 포함해 1주일간은 접종완료자 네 명을 포함해 최대 여덟 명까지 가정내 가족모임 허용


▶9월2일

신규확진자 1961명 (지역감염1927+ 해외유입34) 누적사망자(+11) 2303명 누적확진자 25만5401명


▶9월1일

신규확진자 2025명 (지역감염1992+ 해외유입33) 누적사망자(+7) 2292명 누적확진자 25만3445명


▶8월31일

신규확진자 1372명 (지역감염1333+ 해외유입39) 누적사망자(+1) 2285명 누적확진자 25만1421명


▶8월30일

신규확진자 1487명 (지역감염1426+ 해외유입61) 누적사망자(+5) 2284명 누적확진자 25만0051명


▶8월29일

신규확진자 1619명 (지역감염1576+ 해외유입43) 누적사망자(+3) 2279명 누적확진자 24만8568명


▶8월28일

신규확진자 1793명 (지역감염1738+ 해외유입55) 누적사망자(+11) 2276명 누적확진자 24만6951명


▶8월27일

신규확진자 1841명 (지역감염1811+ 해외유입30) 누적사망자(+8) 2265명 누적확진자 24만5158명


▶8월26일

신규확진자 1882명 (지역감염1829+ 해외유입 53) 누적사망자(+20) 2257명 누적확진자 24만3317명


▶8월25일

신규확진자 2155명 (지역감염 2114+ 해외유입 41) 누적사망자(+9) 2237명 누적확진자 24만1439명

지난 11일 이어 역대 두 번째 큰 규모 


▶8월24일

신규확진자 1509명 (지역감염 1470+ 해외유입 39) 누적사망자(+6) 2228명 누적확진자 23만9287명


▶8월23일

신규확진자 1418명 (지역감염 1370+ 해외유입 48) 누적사망자(+7) 2222명 누적확진자 23만7782명


▶8월22일

신규확진자 1628명 (지역감염 1590+ 해외유입 38) 누적사망자(+13) 2215명 누적확진자 23만6366명


▶8월21일

신규확진자 1880명 (지역감염 1814+ 해외유입 66) 누적사망자(+5) 2202명 누적확진자 23만4739명


▶8월20일

신규확진자 2052명 (지역감염 2001+ 해외유입 51) 누적사망자(+6) 2197명 누적확진자 23만2869명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내달 5일까지 2주 더 연장...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의 음식점·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만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해서는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한 4인 모임을 허용 


▶8월19일

신규확진자 2152명 (지역감염 2114+ 해외유입 38) 누적사망자(+13) 2191명 누적확진자 23만0808명

4차 대유행은 델타변이 우세종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3 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도 확산세 지속 


▶8월18일

신규확진자 1805명 (지역감염 1767+ 해외유입 38) 누적사망자(+5) 2178명 누적확진자 22만8657명

제주서 18일부터 일행 3명 렌터카·펜션 못 써…제주 거리두기 4단 계 시행 


▶8월17일

신규확진자 1373명 (지역감염 1323+ 해외유입 50) 누적사망자(+6) 2173명 누적확진자 22만6854명


▶8월16일

신규확진자 1556명 (지역감염 1493+ 해외유입 63) 누적사망자(+11) 2167명 누적확진자 22만5481명

일요일 기준 최다기록 

 

▶8월15일

신규확진자 1817명 (지역감염 1749+ 해외유입 68) 누적사망자(+8) 2156명 누적확진자 22만3928명 


▶8월14일

신규확진자 1930명 (지역감염 1860+ 해외유입 70) 누적사망자(+4) 2148명 누적확진자 22만2111명 


▶8월13일

신규확진자 1990명 (지역감염 1913+ 해외유입 77) 누적사망자(+6) 2144명 누적확진자 22만182명 

사흘째 2천명 안팎...수도권 788명 또 최다


▶8월12일

신규확진자 1987명 (지역감염 1947+ 해외유입 40) 누적사망자(+3) 2138명 누적확진자 21만8192명 


▶8월11일

신규확진자 2223명 (지역감염 2145+ 해외유입 78) 누적사망자(+1) 2135명 누적확진자 21만6206명 

지난해 1월20일 첫 발생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 기록...서울 650, 경기 648명 등 수도권 확산세 비상


▶8월10일

신규확진자 1540명 (지역감염 1476+ 해외유입 64) 누적사망자(+9) 2134명 누적확진자 21만3987명 

월요일 기준(발표일 화요일)으로 가장 많은 수치... 종전 최다 기록 2주 전 월요일(발표일 7월  27 일)의 1천363명보다 177명 많아 


▶8월9일

신규확진자 1492명 (지역감염 1455+ 해외유입37) 누적사망자(+4) 2125명 누적확진자 21만2448명

일요일 기준(발표일 월요일)으로 역대 최다 ... 종전 최다 기록 2주 전 1천318명보다 174명 많아


▶8월8일

신규확진자 1729명 (지역감염 1670+ 해외유입 59) 누적사망자(+5) 2121명 누적확진자 21만956명

주말로는 역대 최다...종전 주말 최다 기록이었던 2주 전 1천487명과 비교하면 242명 많아...비수도권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선 것(703명), 전체비중이 42.7%를 기록한 것도 4차 대유행후 처음


▶8월7일

신규확진자 1823명 (지역감염 1762+ 해외유입 61) 누적사망자(+3) 2116명 누적확진자 20만9228명

3번째 큰 규모, 32일째 네자릿수


▶8월6일

신규확진자 1704명 (지역감염 1640+ 해외유입 64) 누적사망자(+4) 2113명 누적확진자 20만7406명


▶8월5일

신규확진자 1776명 (지역감염 1717+ 해외유입 59) 누적사망자(+3) 2109명 누적확진자 20만5702명

지난 7월7일 1212명 발생 후 한달째 네자릿수 확진자 발생 


▶8월4일

신규확진자 1725명 (지역감염 1664+ 해외유입 61) 누적사망자(+2) 2106명 누적확진자 20만3926명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628 명( 37.7%),4차 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전국적 확산세 


▶8월3일

신규확진자 1202명 (지역감염 1152+ 해외유입 50) 누적사망자(+5) 2104명 누적확진자 20만2203명

 

▶8월2일

신규확진자 1219명 (지역감염 1150+ 해외유입 69) 누적사망자(+1) 2099명 누적확진자 20만1002명


▶8월1일

신규확진자 1442명 (지역감염 1386+ 해외유입 56) 누적사망자(+3) 2098명 누적확진자 19만9787명


▶7월31일

신규확진자 1539명 (지역감염 1466+ 해외유입 73) 누적사망자(+6) 2095명 누적확진자 19만8345명

전국 확산세속 위중증 급증... 중환자 191일 만에  300명 넘어


▶7월30일

신규확진자 1710명 (지역감염 1662+ 해외유입 48) 누적사망자(+4) 2089명 누적확진자 19만6806명

국내 평균 치명률 1.06 %...이달 20 일(20 명)까지 200 명대 초반이었던 위중증 환자는 총 299 명으로 열흘 만에 300명에 육박


▶7월29일

신규확진자 1674명 (지역감염 1632+ 해외유입 42) 누적사망자(+2) 2085명 누적확진자 19만5099명


▶7월28일

신규확진자 1896명 (지역감염 1823+ 해외유입 73) 누적사망자(+4) 2083명 누적확진자 19만3427명

최다기록,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


▶7월27일

신규확진자 1365명 (지역감염 1276+ 해외유입 89) 누적사망자(+2) 2079명 누적확진자 19만1531명


▶7월26일

신규확진자 1318명 (지역감염 1264+ 해외유입 54) 누적사망자(+4) 2077명 누적확진자 19만0166명

일요일 또 최다기록…비수도권 첫 40.7%(515명),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까지 겹쳐 추가 확산 우려 높은 상황…비수도권 내일부터 3단계 


▶7월25일

신규확진자 1487명 (지역감염 1422+ 해외유입 65) 누적사망자(+5) 2073명 누적확진자 18만8848명

'주말 최다'…비수도권 38.4%, 546명 


▶7월24일

신규확진자 1629명 (지역감염 1573+ 해외유입 56) 누적사망자(+2) 2068명 누적확진자 18만7362명

비수도권 582명, 37% 연일 최고치... 본격 확산세


▶7월23일

신규확진자 1630명 (지역감염 1574+ 해외유입 56) 누적사망자(+3) 2066명 누적확진자 18만5733명

정부는 2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8월8일까지 2주 연장


▶7월22일

신규확진자 1842명 (지역감염 1533+ 해외유입 309) 누적사망자(+3) 2063명 누적확진자 18만4103명

또 최다기록…비수도권 이틀째 500명대 35.6%, 청해부대 270명 반영


▶7월21일

신규확진자 1784명 (지역감염 1726+ 해외유입 58) 누적사망자(+1) 2060명 누적확진자 18만2265명

지난 14일 1천614명이었던 종전 최다기록 1주일만에 경신 


Δ청해부대원 23명 추가 확진돼 총 301명 중 271명 확진 …90% 감염


▶7월20일

신규확진자 1278명 (지역감염 1242+ 해외유입 36) 누적사망자(+1) 2059명 누적확진자 18만0481명


위중증 환자 총 207명으로, 전날(185명)보다 22명 늘어... 위중증 환자 수가 200명대로 올라선 것은 4차 대유행 이후 처음, 2월 5일(200명) 이후 165 일만


Δ청해부대 장병 301 명 20일 군 수송기 편으로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민간 및 국방어학원 생활치료센터, 군 병원 등으로 분산 격리


▶7월19일

신규확진자 1252명 (지역감염 1208+ 해외유입 44) 누적사망자(+1) 2058명 누적확진자 17만9203명

일요일 기준 최다...1주일전 1100명


Δ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천400t급) 승조원 82%, 2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


▶7월18일

신규확진자 1454명 (지역감염 1402+ 해외유입 52) 누적사망자(+2) 2057명 누적확진자 17만7951명

일주일 만에 주말 최다 기록 경신'…비수도권  443 명(31.6 %)으로 첫 30%대, '5인모임' 금지


▶7월17일

신규확진자 1455명 (지역감염 1404+ 해외유입 51) 누적사망자(+4) 2055명 누적확진자 17만6500명

11일째 네 자릿수…비수도권 지역발생 385명, 비중 27.5%로 커져 


▶7월16일

신규확진자 1536명 (지역감염 1476+ 해외유입 60) 누적사망자(+1) 2051명 누적확진자 17만5046명

비수도권 지역발생 비중 25%…어제 4만8천 128건 검사, 양성률  3.19%


▶7월15일

신규확진자 1600명 (지역감염 1555+ 해외유입 45) 누적사망자(+2) 2050명 누적확진자 17만3511명

이날부터 세종·전북·전남·경북 제외한 비수도권 10개 시도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지역발생 1천555명 중 수도권 1천 98명, 비수도권  457명(29.4%) 


▶7월14일

신규확진자 1615명 (지역감염 1568+ 해외유입 47) 누적사망자(+2) 2048명 누적확진자 17만1911명

또 최다기록 큰폭 경신…비수도권도 지역발생 확진자만 389명 나오면서 4차 대유행이 전국화하는 양상


▶7월13일

신규확진자 1150명 (지역감염 1097+ 해외유입 53) 누적사망자(+2) 2046명 누적확진자 17만0296명

월요일 기준으로 최다 기록...1주일째 1천명 넘어, 수도권 27.6% 연일 확산


▶7월12일

신규확진자 1100명 (지역감염 1063+ 해외유입 37) 누적사망자(+1) 2044명 누적확진자 16만9146명

일요일 기준 최다…비수도권 27.1% 확산세, 오늘부터 수도권 새 '거리두기' 4단계 시행


▶7월11일

신규확진자 1324명 (지역감염 1280+ 해외유입 44) 누적사망자(+5) 2043명 누적확진자 16만8046명

주말 최다 기록


▶7월10일

신규확진자 1378명 (지역감염 1320+ 해외유입 58) 누적사망자(+2) 2038명 누적확진자 16만6722명

사흘연속 최다기록 경신... 수도권 지역발생만 첫 1천명대, 서울  501 명, 경기  441 명, 인천  79 명 등 수도권 1천 21 명(77.3 %)


▶7월9일

신규확진자 1316명 (지역감염 1236+ 해외유입 80) 누적사망자(+2) 2036명 누적확진자 16만5344명

역대 최다 규모 발생, 해외유입 포함 수도권 확진자만 990명...12 일부터 2주간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적용,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임 가능, 결혼식과 장례식 친족만 참석


▶7월8일

신규확진자 1275명 (지역감염 1227+ 해외유입 48) 누적사망자(+1) 2034명 누적확진자 16만4028명

코로나 발생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다...'3 차 대유행' 정점이자 종전 최다 기록인 작년  12월 25 일 1천 240 명보다 35 명 많아... '1 차 대유행'은 작년 2월29일, 909 명,  '2 차 유행'은 작년 8월27일, 441 명


▶7월7일

신규확진자 1212명 (지역감염 1168+ 해외유입 44) 누적사망자(+1) 2033명 누적확진자 16만2573명

역대 2번째 규모…4차 대유행, 수도권 확진자만 1천7명, 어제 3만786건 검사, 양성률  3.94% 


▶7월6일

신규확진자 746명 (지역감염690+ 해외유입 56) 누적사망자(+4) 2032명 누적확진자 16만1541명

1주간 일평균 지역발생 177일만에 700명대 


▶7월5일

신규확진자 711명 (지역감염644+ 해외유입 67) 누적사망자(+2) 2028명 누적확진자 16만0795명

일요일 기준 3차유행후 최다


▶7월4일

신규확진자 743명 (지역감염662+ 해외유입 81) 누적사망자(+1) 2026명 누적확진자 16만0084명

해외유입 80명대 급증…토요일 기준 올해 첫 700명대


▶7월3일

신규확진자 794명 (지역감염 748+ 해외유입 46) 누적사망자(+1) 2025명 누적확진자 15만9342명

이틀연속 수도권 확진자 600명대 


▶7월2일

신규확진자 826명 (지역감염 765+ 해외유입 61) 누적사망자(+3) 2024명 누적확진자 15만8549명

3차 유행이 정점에 도달한 직후였던 1월7일 869 명 이후 176 일 만에 최대 규모


▶7월1일

신규확진자 762명 (지역감염 712+ 해외유입 50) 누적사망자(+3) 2021명 누적확진자 15만7723명

지역발생 85.3%가 수도권 ...델타 변이 감염 사례 수도권에서 다수 보고돼 방역에 경고등 


▶6월30일

신규확진자 794명 (지역감염 759+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1) 2018명 누적확진자 15만6961명

4월23일 이후 68일만에 최다…새 거리두기 하루 앞 확산세 비상...수도권 환자 비율  83 %... 20, 30 대 젊은층에서 확진자 규모 빠르게 증가


▶6월29일

신규확진자 595명 (지역감염 560+ 해외유입 35) 누적사망자(+2)2017명 누적확진자 15만6167명

월요일 확진자가 500명대 후반이 나온 것은 상당한 수치...월요일 확진자 '3차유행' 1월초 후 25주만에 최다 


▶6월28일

신규확진자 501명 (지역감염 472+ 해외유입 29) 누적사망자(+2)2015명 누적확진자 15만5572명

휴일영향 엿새만에 600명 아래...어제 하루 1만2천251건 검사 


▶6월27일

신규확진자 614명 (지역감염 570+ 해외유입 44) 누적사망자(+1)2013명 누적확진자 15만5071명

일평균 지역발생 2주만에 500명대로...주말에도 확산세 지속 


▶6월26일

신규확진자 668명 (지역감염 611+ 해외유입 57) 누적사망자(+3)2012명 누적확진자 15만4457명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가운데 해외유입 확진자 큰 폭 증가 ...해외유입 확진자 57명은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7월25일(86명)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수치....57명 가운데 31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6명은 자가격리중  양성 판정 


▶6월25일

신규확진자 634명 (지역감염 602+ 해외유입 32) 누적사망자(+1)2009명 누적확진자 15만3789명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급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190 명 감염자가 나오는 등 꾸준히 늘어 방역대응의 새 변수로 떠올라

 

▶6월24일

신규확진자 610명 (지역감염 576+ 해외유입 34) 누적사망자(+1)2008명 누적확진자 15만3155명


 ▶6월23일

신규확진자 645명 (지역감염 605+ 해외유입 40) 누적사망자(+1)2007명 누적확진자 15만0545명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 445.1명으로 14 일부터 10 일째 400 명대


▶6월22일

신규확진자 395명 (지역감염 351+ 해외유입 44) 누적사망자(+2)2006명 누적확진자 15만1901명

해외유입 첫 사흘연속 40명대


▶6월21일

신규확진자357명 (지역감염 317+ 해외유입 40) 누적사망자(+2)2004명 누적확진자 15만1506명

3월 23일 이후 3개월만에 최소


▶6월20일

신규확진자 429명 (지역감염 380+ 해외유입 49) 누적사망자(+5)2002명 누적확진자 15만1149명

해외유입, 330일만에 최다...누적 사망자 2000명 넘어서 


▶6월19일

신규확진자 482명 (지역감염 452+ 해외유입 26) 누적사망자(+1)1997명 누적확진자 15만720명

1차접종 총 1천476만8천365명 인구대비 28.8%...접종완료 총 401만2천571명, 7.8%


▶6월18일

신규확진자 507명 (지역감염 484+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2)1996명 누적확진자 15만238명


▶6월17일

신규확진자 540명 (지역감염 523+ 해외유입 17) 누적사망자(+1)1994명 누적확진자 14만99731명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30세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직원, 50∼59 세 7월부터 백신 우선 접종... 나머지 18 ∼49 세는 연령대 구분 없이 8월부터 예약 순서대로 백신 접종...개발 방식이 다른 백신으로 1·2 차 접종 하는 '교차접종'도 7월 시행


▶6월16일

신규확진자 545명 (지역감염 522+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1)1993명 누적확진자 14만9191명


▶6월15일

신규확진자 374명 (지역감염 347+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4)1992명 누적확진자 14만8647명

3.23.(346명) 이후 84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 


▶6월14일

신규확진자 399명 (지역감염 360+ 해외유입 39) 누적사망자(+3)1988명 누적확진자 14만8273명

휴일 영향...77일만에 400명 아래로 떨어져 


▶6월13일

신규확진자452명 (지역감염 419+ 해외유입 33) 누적사망자(+3)1985명 누적확진자 14만7874명


▶6월12일

신규확진자 565명 (지역감염 525+ 해외유입 40) 누적사망자(+1)1982명 누적확진자 14만7422명

이틀연속 500명대 유지…수도권서 75% 발생


▶6월11일

신규확진자 556명 (지역감염 541+ 해외유입 15) 누적사망자(+2)1981명 누적확진자 14만6859명

"현행 거리두기·5인모임 금지 7월 4일까지 3주간 더 유지"


▶6월10일

신규확진자 611명 (지역감염 594+ 해외유입 17) 누적사망자(+2)1979명 누적확진자 14만6303명


▶6월9일

신규확진자 602명 (지역감염 581+ 해외유입 21) 누적사망자(+2)1977명 누적확진자 14만5692명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 협의를 거쳐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한해 이르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고자 한다"고 밝혀


▶6월8일

신규확진자 454명 (지역감염 435+ 해외유입 19) 누적사망자(+1)1975명 누적확진자 14만5081명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 %...올해 들어 지난 1월 1.82 %까지 치솟았던 치명률은 매달 꾸준히 감소하다 이달 들어 1.3 %대까지 떨어져


▶6월7일

신규확진자 485명 (지역감염 454+ 해외유입 31) 누적사망자(+1)1974명 누적확진자 14만4637명

전날 기준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759 만8천787 명, 전체 인구(작년 12 월 기준 5천 134만9116 명)의 14.8 % ...7일 60∼64세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 동네병원 등 전국 위탁의료기관서 시작... 30세 미만 군 장병도 이날부터 군 의료기관서 화이자 백신 접종


▶6월6일

신규확진자 556명 (지역감염 541+ 해외유입 15) 누적사망자(+2)1973명 누적확진자 14만4152명


▶6월5일

신규확진자 744명 (지역감염 725+ 해외유입 19) 누적사망자(+2)1971명 누적확진자 14만3596명

열흘 만에 700명대 


▶6월4일

신규확진자 695명 (지역감염 674+ 해외유입 21) 누적사망자(+1)1969명 누적확진자 14만2852명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사전 예약 4일 0시 마감결과 최종 예약률은  80.7 %로 집계


▶6월3일

신규확진자 681명 (지역감염 672+ 해외유입 9) 누적사망자(+3)1968명 누적확진자 14만2157명

지난해 3월  '1 차 대유행'이 발생했던 대구에서 74 명의 확진자가 나와 확산세에 촉각...작년 3월19 일(97명) 이후 약 1년 2개월 보름만에 최다 기록


▶6월2일

신규확진자 677명 (지역감염 654+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2)1965명 누적확진자 14만1476명

교육부는 2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학교 밀집도 기준을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상향 조정... 이로써 등교율이 현저히 낮은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6월1일

신규확진자 459명 (지역감염 449+ 해외유입 10)누적사망자(+4)1963명 누적확진자 14만0799명


▶5월31일

신규확진자 430명(지역감염 411+ 해외유입 19 누적사망자(+2)1959명 누적확진자 14만0340명

전날보다 50 명 줄어, 3월  29 일(382 명) 이후  63 일 만의 최소 수치... 25 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16 명→706 명→629 명→587 명→533 명→480 명→430 명... 이 기간  500 명대가 3번, 400 명대가 2번, 600 명대와  700 명대가 각 1번



‹코로나 약사› 


2019년 12월 31일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

2년이 지난 2021년 12월31일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544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감염자는 2억8천5백만명이다. 

델타변이에 오미크론 등장으로 피해가 눈덩이가 됐다.

감염자는 미국(5465만) 브라질(2226만) 영국(1255만) 순으로 많다.  

 



1월20일 중국인 여행객 인천국제공항서 국내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판정.


이후 TK 폭발적 증가→전국 진정국면→수도권 집단감염→대전 등 재확산→소강 상태 →해외유입 급증→수도권 대유행→11~12월 전국 확산 →델타변이 확산→위드코로나 실시로 대확산 →오미크론(21년 11~12월) 확산으로 나타났다. 




정부 초기 대처 느슨


정부는 중국 입국자를 전면 금지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2월12일 문재인 대통령이 남대문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곧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며 방역에 좋지 않은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13일 재벌총수들과 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를 벗은 채 2월13일 신촌 상가를 돌았다. 그는 “일 없을 땐  쉬면 된다”고 언급해 부적절 발언 논란을 일으켰다.


확진자 발생 한 달만인 2월20일 확산세 커지기 시작

.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환자가 속출하면서 국내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다.

 대남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숨져 국내에서 첫 사망자로 기록된 2월20일 낮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봉준호 '기생충' 영화 감독과 송강호 배우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짜빠구리' 오찬 행사를 가졌다.



청와대 오찬 행사 이후 3월3일 851명 피크 


청와대 오찬행사 이후 1주일만인 2월27일 확진자 505명 기록, 500명대를 넘었다.

3월3일 하루 확진자 발생 851명으로 피크를 이뤘다


일일 확진자 10~20명 선에 그치자 교육부는 5월20일 고3 학생 대면수업 시작. 27일 고2, 중3, 초 1·1, 유치원생이 등교. 


확진자가 100명 이상 계속 발생하자 8월1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8월30일 PC 방, 실내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는 2.5단계 도입. 

이어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카페의 경우 주문만 허용하고 음식점의 경우 오후 9시 이후 배달만 허용하는 등 제한조치.


12월 중하순 연일 1000명 오르내려 


정부는 수도권 확산세가 연일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자 12월28일부터 1월3일까지 2.5단계를 6일 연장.

12월16일부터 나흘간 확진자가 1000명 이상씩 나오고 코로나19 확진 후 병상 대기 중 사망하는 환자 속출.


3월 300~400명 대 확진자 발생,  4월 500~700명 대,  5월 400~500명대,  6월 300~700명대

 

7~8월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4차 대유행

7월7일 확진자 1200명 돌파 이후 8월11일 처음으로 2천명 돌파, 2223(추후 2명 감소 판정, 2221명으로 정정)명 최다 기록


4차 대유행은 델타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3 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도 확산세 지속 


9월(19~22일) 추석연휴 이후 24일 발표, 2434명 확진자 ...8월 11일 2천221명 이후 44일 만에 최다 기록 경신

9월25일 신규확진자 3273명, 확진자 첫 3천명대 진입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발생 343일만인 12월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90세 여성 마거릿 키넌씨가 사상 처음으로 백신접종. 

12월28일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런던서 입국한 일가족 3명에게서 처음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2월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문재인 대통령 부부 3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00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