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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과천시에 코로나 기부금 3000만원 쾌척 2020-03-03 15:26:1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사회 방역활동에 써주세요.”

과천시 과천동 안골에 거주하는 가수 아이유(27)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과천시에 쾌척했다. 

아이유는 지난해 11월에도 과천의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은 과천시가 3일 밝혔다.


아이유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자신의 건물이 있는 과천시뿐 아니라 거주 중인 서울서초구에도 3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경기도 양평군에도 2천만을 기부했다. 양평군에는 가족이 거주하며 별장이 있다. 



아이유와 과천은 2018년 맺어졌다. 

그는 과천동 안골에 음악하는 후배들을 위한 연습실과 어머니 사무실로 사용하는 건물을 가지고 있다.

2년전에 매입했다.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 위크에 다녀와 자가격리된 상태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아이유는 이로 인해 4일 '납세자의 날' 수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다.




아이유 소유의 안골 주택. 




과천시에도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시민 1명이 2일 과천시에 코로나19 지역사회 방역활동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원을 전달했다. 

  6개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과천시청 시장실에 3일 방문해 3백만원을 전달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입해 관내 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방역 물품 기부도 계속되고 있다.

  과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의약품 도매 중소기업인 ㈜메드원(대표 신동진)과 메드원의 자회사 ㈜메디아스(대표 김동일)에서는 마스크 1천매를 과천시에 기부했다. 

  시에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는 관내 어린이집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선별진료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시민들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관내 평생학습동아리인 ‘사랑과 하모니’에서는 커피와 빵, 찹쌀떡을, 2일 새마을부녀회에서 떡과 귤, 신기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장이 과자와 음료를 전달했고, 부림동체육회에서는 귤과 바나나를, 과천주공8단지에 사는 익명의 주민은 샌드위치 1백개를 과천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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