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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정타 행정복지센터· 체육시설, 4월 말~5월 초 순차 준공 2026-04-21 12:05:38

신계용 과천시장이 20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사전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2024년 9월 착공해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면적 4,925㎡ 규모로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며, 5월 2일 준공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내달 2일 준공을 앞둔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을 둘러보는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경인고속도로 하부체육시설. 사진=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