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 21일 개관 28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연주회
2026-03-10 15:41:30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사전신청 받아...식료품 1인1품목 기부해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2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관 28주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 ‘28번역 나눔행 클래식 급행열차’를 개최한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2024년 오케스트라 연주회 「클래식의 설레는 봄」을 시작으로 2025년 「멜로디가 흐르는 봄」, 올해 「28번역 나눔행 클래식 급행열차」까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연주회는 과천 지역의 인적자원인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 관람은 식료품 1인 1개 이상 기부 시 입장이 가능하며, 모아진 식료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이번 연주회는 지역의 인적자원인 오케스트라와 주민 참여가 함께 어우러져 문화와 나눔을 동시에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복지관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이슈
- 과천 지정타 디에트르 '줍줍' 6가구, 곧 분양공고
- 과천도시공사, 과천지구에 아파트 507가구 공급
- 과천 지정타 제비울천 산책로, 31일 개방
- 굴다리시장 행정대집행된 점포에 ‘1천만원 지원 조례안’ 시의회서 논란
- 신계용 과천시장 국힘 후보 확정...이달말쯤 직무정지할 듯
- 과천시, 공동주택 지역민 우선공급 확대 건의…“최대 100%까지”
- 과천경마공원 이전 토론회 ...“국가산업 인프라인데 공장이전 수준에 머물러”
- 과천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6세대 재공급, 10일 분양공고”
- 신계용 과천시장 출마 선언...“멈추지 않는 혁신으로 보답할 것”
- 과천시, 지정타 근린공원4 ‘꽃 심기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