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복지관 내 ‘과수원’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 ‘흑백바리스타’를 개최했다.
사진=과천시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들이 직접 커피를 내리고 행사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는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커피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환경 보호의 의미도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과천시
박찬정 과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의 의미를 더욱 크게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리스타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복지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명이 참석해 신중년 바리스타들이 준비한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나눔에 동참했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커피‧차와 함께 쿠키와 마들렌 등 다양한 다과가 판매됐으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판매를 위한 쿠키와 마들렌 등 다과는 재능기부 봉사단 ‘아모르파티시엘’이 사전에 제작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앞두고 ㈜우버종합건설과 환경에너지솔루션㈜이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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