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마공원 이전반대 2차궐기대회, 7일 오후 3시 중앙공원서
2026-03-05 14:27:26
경마공원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는 7일 오후 3시 과천중앙공원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반대 2차 시민총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는 “이번 총 궐기대회를 오롯이 시민의 중심이 되는 집회로 진행하겠다”며 세대 별 다양한 목소리가 담길 수 있는 자유발언 및 성명서 낭독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시민 문화제 형식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과천은 단순히 주택 공급 대상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공간이라며 과천의 미래를 시민이 직접 이야가하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고 했다.
2차 궐기대회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초대형 난타 퍼포먼스, 젊은 성악가들의 오페라 명곡 공연, 삭발식 등으로 꾸며 과천시민문화제로 꾸미겠다고 한다.

대책위는 경마공원 이전과 대규모 주택 개발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시민의견 수렴이 충분했는가, 과천의 녹지 환경은 어떻게 되는가 ,기존도시구조와 교통 문제는 감당 가능한가, 생활 환경과 도시 정체성은 유지될 수 있는가 등의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여러 목소리로 과천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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