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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정타 근린공원 4·5호 조성완료 구간, 1월 말 조기 개방 2026-01-14 11:50:50

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지식정보타운 4,5호 근린공원 일부를 조기개방하기 앞서 13일 방한복 차림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5호 개방과 관련, 2단계 준공(2026년 6월)에 맞춰 개방하는 일정을 당겨 조성이 완료된 구간에 한해 부분 인수인계를 거쳐 1월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근린공원 4호(면적 3만1천763㎡)는 기존 숲길을 활용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시설물 설치와 조경수 심기가 완료돼 대부분 조성된 상태이다.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 등 설치가 남아 있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 뒤 개방할 예정이다. 근린공원4부지는 지정타 가운데 지점으로 문화체육시설이 건립되고 있다. 


근린공원 5호(면적 1만4천997㎡)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 등을 갖춘 가족 중심 공원으로 조성 중이다. 저류지와 주차장 구간을 제외한 조경공사 완료율은 약 87% 수준이다. 근린공원5부지는 지정타 남쪽지점으로 국도47호우회도로와 과천대로 옆이다. 


해당 구간을 제외한 공원 시설은 1월 중 우선 개방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에는 안전난간 설치와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과천시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해당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로개방을 조속히 해 줄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강력 요청했다. 


부분 조기개방에 앞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13일 관계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 관련 협력업체 관계자 등과 현장 확인점검 절차를 거쳤다.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전반의 마무리 상태와 시설물 기능을 확인하고, 시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준공을 앞둔 공원을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은 총 5곳으로, 2호·4호·5호가 오는 6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과천대로 옆 구 LH의왕과천사업본부 자리인 근린공원 2호(면적 2만2천787㎡)는 현재 공정률 약 50%다.

과천대로 축소 구간 공사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이후 개방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원 조성 전 과정에서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계별 개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3단계 준공 대상인 근린공원 3호 역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한 공원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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