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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선거 이틀전 양평 지원유세 2024-04-08 21:48:29


이소영 후보가 8일 블로그에 올린 일정표에 양평 지원유세가 나온다.  이소영블로그 



이소영 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일 '양평 장날 집중유세'에 참가했다. 

선거를 이틀 앞두고 타지 지원유세를 한 데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이 지역에서 나왔다.  


더구나 이날 오후 양평라온광장에서 열린 민주당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지원유세는 이재명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자리도 아니었다. '반윤' 강경파로 알려진 유튜브 등이 유세하는 자리였다.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을 불러일으킨 최재영 목사, 지난 대선 전 김건희 여사의 대화를 공개, 파문을 일으킨 유튜브 서울의 소리 대표 백은종씨 등이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자리였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민주당 후보로는 안양만안구 강득구 후보가 참석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친일매국 총책’이라고 비난하고 “탄핵이 멀지 않았다”는 극단적 주장이 이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 시기에 후보들은 지역구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역구가 아닌 양평을 간 이유는 뭘까”라며 “이소영 의원은 지난해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게이트 사건으로 원희룡 장관을 저격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는데 이러한 중앙 정치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지역구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진 것인가”라고 했다.


이소영 후보는 이날 의왕고천 체육공원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하고 거리유세를 한 뒤 양평지원유세에 참여했다. 

이어 과천시로 와 이날 저녁 과천 서울대공원 산책길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과천시 추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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