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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 유세장서 몸싸움 소동 2024-04-05 15:32:30


이소영 후보 측 “안타까운 일...서로 처벌불원 합의”



이소영 후보 유세장에서 민주당원끼리 뒤엉키며 몸싸움을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4일 과천별양동 유세 모습.  이슈게이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국회의원 후보 선거 유세장에서 민주당원끼리 서로 뒤엉키는 몸싸움이 벌어져 다치는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3일 저녁 6시쯤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오거리에서 ‘이소영과 함께하는 의왕 집중유세’ 현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민주당 의왕·과천 지역구 경선을 대기하다 패스 당했다고 주장하며 큰소리로 외치자 후보 캠프 관계자인 60대 남성 B씨가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 넘어져 A씨는 “머리를 다쳤다”라며 긴급 출동한 119차량의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았다. B씨는 무릎 부위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4년 동안 무엇을 했느냐?”라는 발언 등과 민주당 공천 때 경선 없이 단수 공천된 것 등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의왕경찰서에 접수됐으며 두 사람은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상황이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소영 의원 측은 “유세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안타깝다”라며 “서로 엉켜서 다친 것으로 알고 있고,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 것으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추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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