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19년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코로나 19 확진자는 국내에서 1월20일 처음으로 발생했다.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TK 폭발적 증가→전국 진정국면→수도권 집단감염→대전 등 재확산→소강 상태 →해외유입 급증→수도권 대유행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초기 대처는 느슨했다.정부는 초기에 중국 입국자를 전면 금지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2월12일 완치자가 7명으로 늘자 문재인 대통령이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
상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곧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고 방역에 좋지 않은 메시지를 보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집단행사를 전면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낮으며, 방역적 조치 병행하며 각종 행사를 추진할 것” 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재벌총수들과 간담회에서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예 마스크를 벗은 채 13일 신촌 상가를 돌았다. 그는 “일 없을 땐 쉬면 된다”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한 달만인 2월20일 확산세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환자가 속출하면서 국내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다.(104명) 대남병원에서 60대 남성이 숨져 국내에서 첫 사망자로 기록됐다.
이날 낮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봉준호 '기생충' 영화 감독과 송강호 배우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짜빠구리' 오찬 행사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시진핑 중국주석에 전화통화에서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했다.
이러는 사이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100명선에서 200명선으로 넘어가더니 2월27일 505명, 2월28일 571명, 2월29일 813명, 3월3일 851명을 기록했다.
3월3일 851명으로 피크를 이룬 뒤 3월10일 100명대로 떨어지고 3월15일 100명선 이하로 떨어졌다.
이어 4월5일 50명 아래인 47명을 기록했다.
5월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방역으로 전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45일만이다.
일일 확진자가 10~20명 선을 오르내리자 교육부는 5월20일 고3 학생 대면수업을 시작했다.
27일 고2, 중3, 초 1·1, 유치원생이 등교했다.
쿠팡 등 택배업체 10~20대 알바생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5월27일 다시 확진자가 40명대로 증가하고 28일에는 70명대로 늘었다. 부천 등 일부 학교는 등교가 중지됐다.
정부는 28일 부랴부랴 수도권지역의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시켰다. 연수원,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에 대해서다. 학원과 PC방 등에 대해서는 이용자제를 권고했다.
6월들면서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2차 유행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1차 대유행을 거쳐 한때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는 지역간 이동이 많은 '황금연휴'(4.29∼5.5)를 거치면서 수도권의 클럽·종교 소모임·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이어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감염을 양대 고리로 6월 수도권에서 집중 발생하더니 대전과 충남 등 전국 곳곳으로 번져나갔다.
정부가 코로나 사태가 끝나간다는 신호를 국민에게 주면서 8월 중순 수도권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7월21일 교회소모임 금지 해제를 발표하고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24일엔 스포츠관중 입장을 허용하고 30일 외식 숙박 영화 전시 등에 대한 대대적인 할인쿠폰 실시를 발표했다.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를 중심으로 전파가 확산되고 광복절날 광화문에 좌우파 집회로 수만명이 운집하면서 사태가 악화됐다.
발표일 기준으로 8월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 17일 197명, 18일 246명, 19일 297명, 20일 288명,21일 324명, 22일 332명, 23일 397명, 24일 266,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으로 치솟았다. 이어 28일 371명, 29일 323명, 30일 299명, 31일 248명으로 하향추세를 보였다.
8월22일엔 1월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전국 17개시도 모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9월1일 누적확진자 2만명이 넘었다. 1일 235명이 추가돼 20182명이었다.
확진자가 100명 이상 계속 발생하자 8월16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8월30일 PC 방, 실내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는 2.5단계를 도입했다.
이어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카페의 경우 주문만 허용하고 음식점의 경우 오후 9시이후 배달만 허용하는 등 제한조치를 9월6일에서 13일까지 한 차례 연장했다.
8월 23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모두 2단계 지역에 포함시켰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8월 30일 “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비율'이 방역당국의 집계 이후 최고치인 21.5%로 치솟았다”며 "코로나19 역학조사 역량이 한계에 직면했다"고 토로했다.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는 8월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등교 수업을 하지 않고 원격 수업을 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조치를 취했다.
정부는 9월13일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영업제한과 운영중단 등의 조처가 내려졌던 수도권 지역의 음식점과 프랜차이즈형 카페 등은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운영중단이 내려졌던 당구장 헬스장 골프실내 연습장 등의 개장이 허용됐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차명진 전 의원 등 일부 우파 유튜버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한국갤럽조사에서 39%로 하락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코로나 2차 유행 이후 47%로 상승했다.
정부는 10월3일 개천절, 10월9일 한글날 광화문 집회를 막기위해 광화문일대에 차벽을 쌓아 통제했다.
언론은 '재인산성'으로 불렀다.
정부는 10월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환원했다.
스포츠 관람, 대면예배가 30%씩 허용됐다. 수도권 지역 300인 이상 대형 학원도 12일부터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돼 매일 등교가 가능해졌다.
사망자 수는 첫 환자 발생 후 45일 만인 3월5일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 38명을 넘어선 40명을 기록하고 48일만인 3월8일 50명을 넘었다.
2월 20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29일 만인 3월20일 전국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4월7일 200명을 넘었다. 치명률은 유럽과 미국보다 낮은 2,37%이다.
6개월1주일만인 7월28일 0시 기준 사망자는 300명이 됐다. 8월30일 323명이 숨져 치명률 1.64%를 기록했다.
8개월 1주일째인 9월27일 사망자 2명이 늘어 401명을 기록, 400명선을 넘었다.
10월 2차유행으로 번지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여러나라가 자국을 봉쇄조치했다.
프랑스는 신규확진자가 하루 5만명이 발생하자 10월 30일부터 필수 업무나 의료적 이유를 제외한 외출이 제한하고 지역간 여행을 금지했다. 술집, 음식점 등 비필수 업종은 폐쇄됐다. 업무는 최대한 재택근무로 봐야 한다.
영국은 신규확진자가 일일 2만명이 넘게 나오자 11월3일부터 전국민에게 이동을 금지하는 2차 봉쇄조치를 단행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한 이탈리아는 지난 26일부터 음식점·주점의 영업시간을 저녁 6시까지로 제한하고 영화관·헬스클럽·극장 등을 폐쇄했다.
신규 확진자가 2만명에 육박한 독일 역시 11월2일부터 음식점, 주점 등 요식업과 영화관, 공연장 등 여가시설의 문을 4주간 닫는 부분 봉쇄에 돌입했다.
벨기에는 1일 밤부터 12월 13일까지 식당·술집 등 비필수 업종 상점의 문을 닫고 재택 근무를 의무화했다. 오스트리아는 3일부터 30일까지 준봉쇄령을 시행한다.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야간통행이 금지되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10개월만에 전 세계 누적확진자는 5천만명, 사망자는 120만명을 넘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9일 누적 확진자는 5천65만8천29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26만620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1천26만1천212명, 누적 사망자는 24만3천645명으로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확진자는 미국, 인도, 브라질 순이다.
9월28일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9월17일 누적확진자는 3000만507명으로 3천만명을 넘었다.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가 7월28일 오전 15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현재 전 세계 사망자는 65만6천494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작년 12월 31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미국 언론들은 코로나19의 비극 수위를 두고 베트남전 미국 전사자가 5만8천여명, 1차 세계대전 전사자수가 11만6천여명이라는 사실을 소개하며 비교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3월4일 25만명을 기록한 뒤 6월25일 50만명, 8월12일 75만명에 이어 9월27일 100만명을 기록했다.
25만명에서 50만명까지는 114일이 걸렸지만, 50만명에서 75만명까지는 49일, 75만에서 100만까지는 47일 걸렸다. 차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월20일~ 8월31일 집계는 코로나 19 국내현황 일지 (1)에 포함돼 있음›
▶9월 1일
누계확진자 20182명 신규확진자 235명
▶9월 2일
누계확진자 20449명 신규확진자 267명 누적사망자 326명
▶9월 3일
누계확진자 20644명 신규확진자 195명 누적사망자 329명 -중환자 급증 154명
▶9월 4일
누계확진자 20842명 신규확진자 198명 누적사망자 331명
▶9월 5일
누계확진자 21010명 신규확진자 168명 누적사망자 333명
▶9월 6일
누계확진자 21177명 신규확진자 167명 누적사망자 334명
▶9월 7일
누계확진자 21296명 신규확진자 119명 누적사망자 336명
▶9월 8일
누계확진자 21432명 신규확진자 136명 누적사망자 341명
▶9월 9일
누계확진자 21588명 신규확진자 156명 누적사망자 344명
▶9월 10일
누계확진자 21743명 신규확진자 155명 누적사망자 346명
▶9월 11일
누계확진자 21919명 신규확진자 176명 누적사망자 350명
▶9월 12일
누계확진자 22055명 신규확진자 136명 누적사망자 355명
▶9월 13일
누계확진자 22176명 신규확진자 121명 누적사망자 358명 *지역발생 99명. 지역발생이 두자리수 이하인 것은 8월14일(85명)이래 30일만.
▶9월 14일
누계확진자 22285명 신규확진자 109명 누적사망자 363명
▶9월 15일
누계확진자 22391명 신규확진자 106명 ( 지역감염 91+ 해외감염 15) 누적사망자 367명
*13일째 100명대 유지
▶9월 16일
누계확진자 22504명 신규확진자 113명 (지역감염 105+ 해외감염 8) 누적사망자 367명
▶9월 17일
누계확진자 22657명 신규확진자 153명 (지역감염 145+ 해외감염 8) 누적사망자 (+5)372명
▶9월 18일
누계확진자 22783명 신규확진자 126명 (지역감염 109+ 해외감염 17) 누적사망자 (+5)377명
▶9월 19일
누계확진자 22893명 신규확진자 110명 (지역감염 106+ 해외감염 4) 누적사망자 (+1)378명
▶9월 20일
누계확진자 22975명 신규확진자 82명 (지역감염 72+ 해외감염 10) 누적사망자 (+5) 383명
▶9월 21일
누계확진자 23045명 신규확진자 70명 (지역감염 55+ 해외감염 15) 누적사망자 (+2)385명
▶9월 22일
누계확진자 23106명 신규확진자 61명 (지역감염 51+ 해외감염 10) 누적사망자 (+3)388명
▶9월 23일
누계확진자 23216명 신규확진자 110명 (지역감염 99+ 해외감염 11)
▶9월 24일
누계확진자 23341명 신규확진자 125명 (지역감염 110+ 해외감염 15) 누적사망자 (+5)393명
▶9월 25일
누계확진자 23455명 신규확진자 114명 (지역감염 95+ 해외감염 19) 누적사망자 (+2)395 명
▶9월 26일
누계확진자 23516명 신규확진자 61명 (지역감염 49+ 해외감염 12) 누적사망자 (+4) 399 명
▶9월 27일
누계확진자 23611명 신규확진자 95명 (지역감염 73+ 해외감염 22) 누적사망자 (+2) 401 명
▶9월 28일
누계확진자 23661명 신규확진자 50명 (지역감염 40+ 해외감염 10) 누적사망자 (+5) 406 명
▶9월 29일
누계확진자 23699명 신규확진자 38명 (지역감염 23+ 해외감염 15) 누적사망자 (+1) 407 명
▶9월 30일
누계확진자 23812명 신규확진자 113명 (지역감염 93+ 해외감염 20) 누적사망자 (+6) 413 명
▶10월 1일
누계확진자 23889명 신규확진자 77명 (지역감염 67+ 해외감염 10) 누적사망자 (+2) 415 명
▶10월 2일
누계확진자 23952명 신규확진자 63명 (지역감염 53+ 해외감염 10) 누적사망자 (+1) 416 명
▶10월 3일
누계확진자 24027명 신규확진자 75명 (지역감염 52+ 해외감염 23) 누적사망자 (+4) 420 명
▶10월 4일
누계확진자 24091명 신규확진자 64명 (지역감염 47+ 해외감염 17) 누적사망자 (+1) 421 명
▶10월 5일
누계확진자 24164명 신규확진자 73명 (지역감염 64+ 해외감염 9 ) 누적사망자 (+1) 422 명
▶10월 6일
누계확진자 24239명 신규확진자 75명 (지역감염 66+ 해외감염 9 )
▶10월 7일
누계확진자 24353명 신규확진자 114명 (지역감염 94+ 해외감염 20 ) 누적사망자 (+3) 425명
▶10월 8일
누계확진자 24422명 신규확진자 69명 (지역감염 60+ 해외감염 9 ) 누적사망자 (+2) 427명
▶10월 9일
누계확진자 24476명 신규확진자 54명 (지역감염 38+ 해외감염 16 ) 누적사망자 (+1) 428명
▶10월 10일
신규확진자 72명 (지역감염 61+ 해외감염 11 ) 누적사망자 (+2) 430명 누계확진자 24548명
▶10월 11일
신규확진자 58명 (지역감염 46+ 해외감염 12 ) 누적사망자 (+2) 432명 누계확진자 24606명
▶10월 12일
신규확진자 97명 (지역감염 68+ 해외유입 29 ) 누적사망자 (+1) 433명 누계확진자 24703명
▶10월 13일
신규확진자 102명 (지역감염 69+ 해외유입 33 ) 누적사망자 (+1) 434명 누계확진자 24805명
▶10월 14일
신규확진자 84명 (지역감염 53+ 해외유입 31 ) 누적사망자 (+4) 438명 누계확진자 24889명
▶10월 15일
신규확진자 110명 (지역감염 95+ 해외유입 15 ) 누적사망자 (+1) 439명 누계확진자 24988명
▶10월 16일
신규확진자 47명 (지역감염 41+ 해외유입 6 ) 누적사망자 (+2) 441명 누계확진자 25035명
▶10월 17일
신규확진자 73명 (지역감염 62+ 해외유입 11 ) 누적사망자 (+2) 443명 누계확진자 25108명
▶10월 18일
신규확진자 91명 (지역감염 71+ 해외유입 20 ) 누적사망자 (+1) 444명 누계확진자 25199명
▶10월 19일
신규확진자 76명 (지역감염 50+ 해외유입 26 ) 누적사망자 444명 누계확진자 25275명
▶10월 20일
신규확진자 58명 (지역감염 41+ 해외유입 17 ) 누적사망자(+3) 447명 누계확진자 25333명
▶10월 21일
신규확진자 91명 (지역감염 57+ 해외유입 34 ) 누적사망자(+3) 450명 누계확진자 25424명
▶10월 22일
신규확진자 121명 (지역감염 104+ 해외유입 17 ) 누적사망자(+3) 453명 누계확진자 25543명
▶10월 23일
신규확진자 155명 (지역감염 138+ 해외유입 17 ) 누적사망자(+2) 455명 누계확진자 25698명
▶10월 24일
신규확진자 77명 (지역감염 66+ 해외유입 11 ) 누적사망자(+2) 457명 누계확진자 25775명
▶10월 25일
신규확진자 61명 (지역감염 50+ 해외유입 11 ) 누적사망자 457명 누계확진자 25836명
▶10월 26일
신규확진자 119명 (지역감염 94+ 해외유입 25 ) 누적사망자 457명 누계확진자 25955명
▶10월 27일
신규확진자 88명 (지역감염 72+ 해외유입 16 ) 누적사망자 (+3) 460명 누계확진자 26043명
▶10월 28일
신규확진자 103명 (지역감염 96+ 해외유입 7 ) 누적사망자 (+1) 461명 누계확진자 26146명
▶10월 29일
신규확진자 125명 (지역감염 106+ 해외유입 19 ) 누적사망자 (+1) 462명 누계확진자 26271명
▶10월 30일
신규확진자 114명 (지역감염 93+ 해외유입 21 ) 누적사망자 (+1) 463명 누계확진자 26385명
▶10월 31일
신규확진자 127명 (지역감염 96+ 해외유입 31 ) 누적사망자 (+1) 464명 누계확진자 26511명 (방대본이 밝힌 숫자임)
▶11월 1일
신규확진자 124명 (지역감염 101+ 해외유입 23) 누적사망자 (+2) 466명 누계확진자 26635명
▶11월 2일
신규확진자 97명 (지역감염 79+ 해외유입 18) 누적사망자 (+2) 468명 누계확진자 26732명
▶11월 3일
신규확진자 75명 (지역감염 46+ 해외유입 29) 누적사망자 (+4) 472명 누계확진자 26807명
▶11월 4일
신규확진자 118명 (지역감염 98+ 해외유입 20) 누적사망자 (+2) 474명 누계확진자 26925명
▶11월 5일
신규확진자 125명 (지역감염 108+ 해외유입 17) 누적사망자 (+1) 475명 누계확진자 27050명
▶11월 6일
신규확진자 145명 (지역감염 117+ 해외유입 28) 누적사망자 (+1) 476명 누계확진자 27195명
▶11월 7일
신규확진자 89명 (지역감염 72+ 해외유입 17) 누적사망자 (+1) 477명 누계확진자 27284명
▶11월 8일
신규확진자 143명 (지역감염 118+ 해외유입 25) 누적사망자 (+1) 478명 누계확진자 27427명
▶11월 9일
신규확진자 126명 (지역감염 99+ 해외유입 27) 누적사망자 (+2) 480명 누계확진자 275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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