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양재천에서 올려다본 과천성당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관악산 줄기에 자리 잡은 과천 보광사의 늠름한 노송이 세월이 무상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겨울을 맞이하는 초겨울 과천의 여러 풍경에 마음이 자유롭고 평안하다. 사진=곽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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