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S6블록 대우 벨라르테 아파트보다 먼저 지난 5월말 분양을 준비했다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고분양가 질타로 분양이 미뤄진 S9블록 제이드 자이 측이 대우벨라르테 재심의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LG제이드자이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이 투입돼 터파기를 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5일 “같은 지구 내에 있는 대우 벨라르테 재심의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 면서 “현재 GS 측과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데, 재심의라는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고 말했다.


대우벨라르테 공공주택은 지난 7월 하순 과천시 분양가 심의에서 2205만원이 결정되자 임대전환 고려 등을 언급하며 공사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대우 측은 이어 10월 18일 '정부책정 공사비 인상'을 명분으로 분양가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청약대기자들의 반발 속에 과천시가 "필요할 경우"라는 전제를 달고 "조속한 분양을 위해 재심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4일 오후 밝혔다.


 S9블록 제이드 자이 측 관계자는 "제이드자이 공공아파트는 민영과 달리 소득 · 자산 여부를 고려하는 공공분양인데다가 입지여건, 소형주택, 전매제한, 거주의무 등의 여건을 고려한 분양가를 책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대우 벨라르테 재심의 분양가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분양가심의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


 제이드 자이 측은 분양일정에 대해 "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65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