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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에바다학교가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평택에바다학교가 서울에서 열린 장애인 전국체전 탁구에서 금 셋을 따는 기염을 토했다.탁구 단복식에서 2관왕에 오른 강서현(가운데).  왼쪽이 최용호 감독, 오른쪽이 복식 금메달리스트 신나해. 사진=곽현영 에바다학교 운영위원장  


평택에바다 강서현(19)이 탁구경기에서 2관왕에 올랐다.


강서현은 17일 여자 CLASS 11 단식경기서 김영민(충남)을 접전 끝에 3-2로 제압해 우승했다.

 이어 열린 CLASS 11 복식 결승전서도 신나해(평택 에바다)와 함께 출전해 김소라·강영자(제주) 조를 3-0으로 가볍게 꺾고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서현은 “탁구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또 국가대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서현은 평택 에바다 특수학교 초 5학년 때부터 탁구를 시작했다. 이때부터 최용호 감독의 지도로 실력을 키운 그는 올해만 제6회 경북도지사배, 제11회 부천시장배, 2019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에 이어 이번 전국체전까지 모두 금메달을 모두 목에 걸며 승승장구했다.


강서현은 고3이어서 이번이 학생으로 치른 마지막 대회였다. 그는 실업팀에서 기량을 더욱 연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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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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