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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 화산은 구름같은 연기를 실시간으로 토해낸다. 때로는 먹구름 같고 때로는 뭉개구름 같다. 

화산의 연기는 1일3색이다. 아침 낮 석양이 다 다르다.  ‹이슈게이트 독자 유찬숙› 


여명의 사쿠리지마. 2월21일 가고시마 선로얄 호텔에서 찰칵했다. 오른쪽으로 길게 꼬리를 끌며 흐르는 것이 화산연기다.

석양의 모습. 여명과 석양의 모습은 사쿠라지마 서쪽서 본 모습이다. 

  



평화롭게 보이는 낮의 얼굴. 이 사진은 북쪽서 바라본 사쿠라지마의 얼굴이다. 산이 더 솟구쳐 있고 화산연기가 정중앙에서 위로 치솟고 있다. 난고쿠 CC서 촬영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네 번 폭발한 사쿠라지마는 원래 섬이었지만 1914년 폭발 때 용암으로 육지와 연결돼 더 이상 섬이 아니다. 5년 전에 화산분화구 폭발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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