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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의 공습으로 나라 전체가 숨을 못 쉬고 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더 고역이다. 논산훈련소에서 새로 입대하는 신병들이 훈련시작도 전에 마스크부터 먼저 낀지는 오래다. 미세먼지를 줄이지 않고는 이제 나라도 제대로 지키지 못할 판이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 미세먼지와 먼저 전쟁을 벌여야 한다. 


2019년1월 초미세먼지 공습을 받은 논산훈련소에 마스크를 끼고 입대한 신병들. 저 멀리 늦게 도착한 신병 몇 명이 마스크를 지급 받지 못해 맨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VOA뉴스




2018년4월 황사가 공습한 논산 신병훈련소. 훈련병이 아니라 무슨 침묵시위 벌이는 시위대 모습으로 보인다. 사진=TV조선유튜브




2017년1월에도 미세먼지의 공습은 있었다. 여군부사관 후보생들의 입대식이다. 올해 지급된 마스크와 달리 좀 부실해 보인다. 사진=TV조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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