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작된 강추위가 24일 낮부터 서서히 풀려 금요일인 25일엔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낮 들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져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과천은 2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0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14도이다.
이에 기온, 일교차, 습도 등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기상청 '감기 가능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매우 높음' 단계다.
해는 점점 길어진다.
24일 일몰시간은 오후 6시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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