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반전됐다.
앞서 동안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5주 동안 하락했는데 이번주에는 마이너스 0.14%로 하락폭을 키웠다.
안양만안구는 상승폭을 유지했다.
의왕시는 매매가가 상승을 마감하고 이번주 보합세였다.
의왕시 전세가격도 하락세로 반전됐다.
과천시 매매가는 이번주 0.01% 상승해 보합세로 가기 직전의 상황으로 여겨진다.
전세가격은 이번주 하락세로 반전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기준으로 조사한 12월 마지막주 아파트값 주간동향에 따르면 그렇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한 곳은 서울 경우 은평구에 이어 이번주 강북 도봉구가 포함됐다.
경기도는 안양동안구 외 성남수정구, 수원 영통구, 시흥시, 광명시, 동두천시 등 다수의 시가 하락세 지역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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